포르쉐 최신 기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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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동차 업계들이 드론 사업에 투자하고 있고
지정된 GPS로 따라다니는 기술은 이미 있는데
도로법이나 돌발상황에 대한 대책이 없어서 상용화되진 않았음
추천 0
작성일2019-09-26 20:08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저게 오래 날아바야 20분이란걸 알면 그냥 포쇄가 똥차로 보일껏
껌은고양이뇌로님의 댓글
껌은고양이뇌로
야는 세탁소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뭔 장시간 드론이라도 필요한 듯 궁시렁인지..
암튼..
이 드론에 대한 아이디어는 사실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었지..
트래픽 때..
앞차 또는 그 앞의 앞차가 세월아 네월아 가는지도 모르고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게 앞차를 마냥 따라가다 나중에 알고서야
미리 차선을 바꿀 걸 하던 상황이 많았기에..
여러대 앞의 상황과 옆차선의 상황을 볼 수 있다면
사고가 나서 막히는 건지 그저 병목현상인지..
안쪽 차선이 막힌 건지 바깥 차선이 막힌 건지..
도로 앞의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건만..
너도나도 저렇게 드론을 띄운다면 어나더 드론트래픽과 드론끼리의 사고도 발생할 수있으니
현재는 그저 조종이 필요없이 블루투스 기능으로 졸졸 따라오는 기술력에 만족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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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드론에 대한 아이디어는 사실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었지..
트래픽 때..
앞차 또는 그 앞의 앞차가 세월아 네월아 가는지도 모르고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게 앞차를 마냥 따라가다 나중에 알고서야
미리 차선을 바꿀 걸 하던 상황이 많았기에..
여러대 앞의 상황과 옆차선의 상황을 볼 수 있다면
사고가 나서 막히는 건지 그저 병목현상인지..
안쪽 차선이 막힌 건지 바깥 차선이 막힌 건지..
도로 앞의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건만..
너도나도 저렇게 드론을 띄운다면 어나더 드론트래픽과 드론끼리의 사고도 발생할 수있으니
현재는 그저 조종이 필요없이 블루투스 기능으로 졸졸 따라오는 기술력에 만족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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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란님의 댓글
푸란
못사는 놈들이 잘사는사람들 욕한다고...
맨날 세탁소에 쳐밖혀있다가
자기집 하나없어 부모집들어가서 밥얻어먹고, 자고....
한심한 놈이다.......
맨날 세탁소에 쳐밖혀있다가
자기집 하나없어 부모집들어가서 밥얻어먹고, 자고....
한심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