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어떤 한국사람이 교회서 멀먹으면서. 바로 여기가 천국이다 이랬다고.  그게 그렇케 못먹구 산다는 이야기와 같은거다. 그동안 못먹었으니 겨회에서 먹은게 너무 맛있어서. 천국이다 이거지.

암내나고 똥묻은 양키들 빨래해주면서
입에 풀칠하며 살아가고있는 인생이...
양키들에게 빨래갖다줘서 고맙다고 그래라...
하기야 양키손님들 올때마다
굽신 굽신거리며 땡큐, 땡큐 하겠지.....

우리 손님들이 얼마나 나한테 탱큐하는데.  넌 머 탱큐소리나 들어밨겠냐만은.. ㅋㅋ.  근데 말이다 세턱할때 똥보다두 냄세없애는것 (디 오더런트, 앤타이 퍼스피린) 그게 훨신 문제다. 하긴 넌 땀보다두 똥을 잘 흘리니 잘 이해 안가겠지.  넌 우리 세탁소 오지 마라. 손님 거부다. 넘 지저분

나이 60에 장가도 못가고 냄세나는 세탁소 뒷방에서 라면으로끼니 때우는 네가 할소리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