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떡하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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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관련링크
본문
성열인가 하는 색휘의
억하심정
을 모르겠다.
남자인 조국을
무척 사랑하는 남자색휘의
집착증인지, 스토킹인지, 질투인지, 시기인지.
아님,
글 이기지 못 한, 못 할,
이겨내야만 한다는
이길 수 있다는
이겨내고야 말겠다는
피해의식인지, 피해망상증인지, 편집증인지, 결벽증인지, 강박증인지,
아님
정신분열증인지.
그에게선
자괴지심
을 찾아 볼려고
털고 털어도 뵈지 않으니 말이다.
수집증
이 맞을까?
탈곡기마냥 탈탈탈 털고 털고 또 털고 털어서라도
수집할 수만 있다면
뭐든 털고 털어 수집하려는.
.
.
.
.
.
문단속이 헐거웠던 모양이다.
검새들이 닥쳤을 때
문 밖에 대기시켜 놓고
변호사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 했어야는데
바로 문을 열어 준 건
지켜얄 것,
감춰얄 것이 없으니까
철저할 필욜 못 느꼈던 모양이다.
자장면이냐 한식이냐
전화 통화냐 압력이냐
아이들 다이어리냐 중학굣 적 일기장이냐
가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건
11시간
이다.
11시간,
말이 11시간이지 11시간이면
비행기가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11번 돌고
반을 더 돈 시간이다.
11시간이면
아파트 한 챌 짓고 도배까지 마치고 입주해서
짐 정리 하고 자장면 배달시켜 먹을 시간이다.
11시간이나 털었다면
내 일정이 바빠 못 가봤다만,
그 집은 분명
느낌만으로도
폐허가 된 신당보다 나을 게 없을 거다.
그정돔
털고 털어도 수집할 먼지가 없자
성열이가
제 분을 못 이기고
악에 받쳐
사정없이 때려부숴버린 집이란 소리다.
아마 그게 너람 넌
11시간이 아니라
11분만에 졸도해 디졌을 껄?
이건 압색이 아니라
압색을 위장, 가장한
폭력,
폭력야.
이게 바로
가정폭력이지.
.
.
.
.
.
기레기들이니 구경꾼들이니가
몇 겹으로 둘러선 그 난장의 중심에 선 조국 와이픈
남편 조국에게
전활 안 건다면
부인이 아니고 남편이 아니기에
부부관곌 의심해 봐야고
그런 부인의 전활 받고
직업상이란 이유로
함구
하고
외면
하고 있었다면
부인이 아니고 남편이 아니기에
부부관곌 의심해 봐얄 거다.
압력이람,
최소한
너희 검찰색휘들 나한테 다 디질 줄 알어.
나 법무부 장관여.
적당히 해라 이?
조국이 그랬어야
너의
바람, 희망, 소망, 염원
이 이뤄졌을텐데
이 멍청한 조국이
너희들의 바람을 저버리고
안 그랬대.
그래서 더 화가나지?
집이 걱정되고
부인이 걱정되고
딸이 걱정되어
손이 떨리는 조국에게,
남편이요, 아버지인 조국에게
인륜마저 저버리라
는
가당찮은 네가 한심해서 해 주시는 말씀야.
.
.
.
.
.
성열이는
감히 신성한 검찰, 신성한 검찰의
신성모독
에 대한 본보기로
누구를 쳐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할 줄 아는 모양였던 것 같어.
닷씨는 이 땅에서
신성한 검찰
에게 개기는 놈들이 없도록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
그 위의 국민들에게
뽄때를 보여줘얄 인물이 조국였뎐 거지.
첨엔 대통령에게
명령
을 내린 거지.
조국은 안 돼, 바꿔.
대통령이라는 나부랭이가
감히
신성한 검찰총장
의 뜻을 거부하자
이런 쓰바,
신성모욕도 유분수지.
라며 야마가 돌아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마냥
앞뒤 없이 날뛰다가
이젠
범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지만
멈추지 못 하고 날뛸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으니
조국
만 그색휘의 애먼 분풀이용이 된 거지.
무식한 널 위해 첨언하잠,
여기서 범.
앞범은 대통령.
뒷범은
국민, 국민을 일컬음임.
뉴스 봤지?
어제 모인 범이 5천만명이래.
국민, 국민, 국민의 뜻,
주디만 열면 국민 찾았쌌는 얘,
국민의 뜻,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국민의 뜻,
그 뜻,
뉴스 보고 이젠 알았지?
.
.
.
.
.
대통령께서
성열아 정신차려라.
한 마디 항게
지랄,
야드라야드라
대통령 나부랭이가 하는 말 신경쓰지 말고
우리 떡검은 우리 떡검이 지키면 돼.
자자자 다들 떡먹고 힘내.
라며 떡을 돌려? 그날? 게 뭔 뜻여?
.
.
.
.
.
요 며칠 의견수렴을 위해
유럽 순방을 다녀왔어.
각국의 정상들이 내게 묻는 가장 많은 말이 뭐였냠,
"그렇게 좋다고 뽑을적은 언제고
칼의 방향이 좀 달라졌다고 내칠려고 하냐."
사람 차암 그렇게 안 봤는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네가 제일 많이 쓰는 말이지?
답이 됐냐?
.
.
.
.
.
성열이는 서울생이지만
아버지와 그의 아버지로가
논산,
논산여 논산.
논산 출신인지라
성열이도 뿌린 논산여.
해 고향 후배라 그동안 말을 아꼈다만
성열이는 나와 고향 선후배 사이지만
그렇다고 정의를 외면할 수도 없다.
나는 어떡하란 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진보색휘, 중권이의 말을 뽄땀.
.
.
.
.
.
오핸 하지마.
내 말이 꼬옥, 반드시 옳다는 말이 아녀.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
난 뭐 생각도 못 하냐?
꼬옥 옳다고 주장하는 거 아니니까
괜히 개길 생각은 말어 이?~~~
억하심정
을 모르겠다.
남자인 조국을
무척 사랑하는 남자색휘의
집착증인지, 스토킹인지, 질투인지, 시기인지.
아님,
글 이기지 못 한, 못 할,
이겨내야만 한다는
이길 수 있다는
이겨내고야 말겠다는
피해의식인지, 피해망상증인지, 편집증인지, 결벽증인지, 강박증인지,
아님
정신분열증인지.
그에게선
자괴지심
을 찾아 볼려고
털고 털어도 뵈지 않으니 말이다.
수집증
이 맞을까?
탈곡기마냥 탈탈탈 털고 털고 또 털고 털어서라도
수집할 수만 있다면
뭐든 털고 털어 수집하려는.
.
.
.
.
.
문단속이 헐거웠던 모양이다.
검새들이 닥쳤을 때
문 밖에 대기시켜 놓고
변호사가 올 때까지 기다려라 했어야는데
바로 문을 열어 준 건
지켜얄 것,
감춰얄 것이 없으니까
철저할 필욜 못 느꼈던 모양이다.
자장면이냐 한식이냐
전화 통화냐 압력이냐
아이들 다이어리냐 중학굣 적 일기장이냐
가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건
11시간
이다.
11시간,
말이 11시간이지 11시간이면
비행기가 지구를
일곱바퀴 반을 11번 돌고
반을 더 돈 시간이다.
11시간이면
아파트 한 챌 짓고 도배까지 마치고 입주해서
짐 정리 하고 자장면 배달시켜 먹을 시간이다.
11시간이나 털었다면
내 일정이 바빠 못 가봤다만,
그 집은 분명
느낌만으로도
폐허가 된 신당보다 나을 게 없을 거다.
그정돔
털고 털어도 수집할 먼지가 없자
성열이가
제 분을 못 이기고
악에 받쳐
사정없이 때려부숴버린 집이란 소리다.
아마 그게 너람 넌
11시간이 아니라
11분만에 졸도해 디졌을 껄?
이건 압색이 아니라
압색을 위장, 가장한
폭력,
폭력야.
이게 바로
가정폭력이지.
.
.
.
.
.
기레기들이니 구경꾼들이니가
몇 겹으로 둘러선 그 난장의 중심에 선 조국 와이픈
남편 조국에게
전활 안 건다면
부인이 아니고 남편이 아니기에
부부관곌 의심해 봐야고
그런 부인의 전활 받고
직업상이란 이유로
함구
하고
외면
하고 있었다면
부인이 아니고 남편이 아니기에
부부관곌 의심해 봐얄 거다.
압력이람,
최소한
너희 검찰색휘들 나한테 다 디질 줄 알어.
나 법무부 장관여.
적당히 해라 이?
조국이 그랬어야
너의
바람, 희망, 소망, 염원
이 이뤄졌을텐데
이 멍청한 조국이
너희들의 바람을 저버리고
안 그랬대.
그래서 더 화가나지?
집이 걱정되고
부인이 걱정되고
딸이 걱정되어
손이 떨리는 조국에게,
남편이요, 아버지인 조국에게
인륜마저 저버리라
는
가당찮은 네가 한심해서 해 주시는 말씀야.
.
.
.
.
.
성열이는
감히 신성한 검찰, 신성한 검찰의
신성모독
에 대한 본보기로
누구를 쳐야 하는지 정도는
파악할 줄 아는 모양였던 것 같어.
닷씨는 이 땅에서
신성한 검찰
에게 개기는 놈들이 없도록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
그 위의 국민들에게
뽄때를 보여줘얄 인물이 조국였뎐 거지.
첨엔 대통령에게
명령
을 내린 거지.
조국은 안 돼, 바꿔.
대통령이라는 나부랭이가
감히
신성한 검찰총장
의 뜻을 거부하자
이런 쓰바,
신성모욕도 유분수지.
라며 야마가 돌아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마냥
앞뒤 없이 날뛰다가
이젠
범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었지만
멈추지 못 하고 날뛸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으니
조국
만 그색휘의 애먼 분풀이용이 된 거지.
무식한 널 위해 첨언하잠,
여기서 범.
앞범은 대통령.
뒷범은
국민, 국민을 일컬음임.
뉴스 봤지?
어제 모인 범이 5천만명이래.
국민, 국민, 국민의 뜻,
주디만 열면 국민 찾았쌌는 얘,
국민의 뜻,
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국민의 뜻,
그 뜻,
뉴스 보고 이젠 알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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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께서
성열아 정신차려라.
한 마디 항게
지랄,
야드라야드라
대통령 나부랭이가 하는 말 신경쓰지 말고
우리 떡검은 우리 떡검이 지키면 돼.
자자자 다들 떡먹고 힘내.
라며 떡을 돌려? 그날? 게 뭔 뜻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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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의견수렴을 위해
유럽 순방을 다녀왔어.
각국의 정상들이 내게 묻는 가장 많은 말이 뭐였냠,
"그렇게 좋다고 뽑을적은 언제고
칼의 방향이 좀 달라졌다고 내칠려고 하냐."
사람 차암 그렇게 안 봤는데.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네가 제일 많이 쓰는 말이지?
답이 됐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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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열이는 서울생이지만
아버지와 그의 아버지로가
논산,
논산여 논산.
논산 출신인지라
성열이도 뿌린 논산여.
해 고향 후배라 그동안 말을 아꼈다만
성열이는 나와 고향 선후배 사이지만
그렇다고 정의를 외면할 수도 없다.
나는 어떡하란 말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진보색휘, 중권이의 말을 뽄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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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핸 하지마.
내 말이 꼬옥, 반드시 옳다는 말이 아녀.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지.
난 뭐 생각도 못 하냐?
꼬옥 옳다고 주장하는 거 아니니까
괜히 개길 생각은 말어 이?~~~
추천 3
작성일2019-09-28 06:45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윤석열, 이 새퀴도 자지 달린 녀석이라 여자 문제가 복잡한 모양이다.
삼성 정보원들에게 약점이 단단히 잡혀있는 것 같다.
국내 정보 활동은 삼성이 국정원보다 더 막강하다.
삼성 정보원들에게 약점이 단단히 잡혀있는 것 같다.
국내 정보 활동은 삼성이 국정원보다 더 막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