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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살섞기 한 여교사의 사기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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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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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잔인해 사람들이.

당연히 고마워해얄 것을
외려 억울하다며 고솔 하고

고솔 당한 이가
파멸에 이르는 꼴을
꼭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노랠 훑어 봄
99쩜 99퍼가 사랑 노래요,

제 주둥이로
맬 같이 사랑 노래를 씨부렁거리면서도
정작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얼마나 더 가수들이
필 토하며 사랑갈 불러 대야
남을 사랑하는 세상이 올까?

접때만 해도 그래.

기간제 여교사와 제자와의 살섞기말야.

간단한 거 아냐?

둘이 사랑을 실천한 거 아냐.

박술 쳐야지 박술.

근데 넌 박순 커녕
웬 호기심?ㅋㅋㅋㅋㅋㅋㅋ

그 호기심이 뭐냠 게 바로
보기 좋은 떡이란 말야.

웬 호기심?



갖였던

너만 봐도 그래.

기간제 여교사락 하니까
바로 보기 좋은 떡으로 뵈지?

웬지 맛나 보이고
먹기도 좋게 보이고 이?

그래서 나온 말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란 말야.

물론 넌 그런 떡을 네 앞에 차려 놔도
못 먹잖아.

포크

가 좀 포크다워얄텐데

종이포크

로 떡을

찔러대고
박아대고
쑤셔대고

만 하면
포크가 떡속에 들어가냐?

포그만 꼬부라지지.

너땜에 자꾸 또 말이 샌다.
.
.
.
.
.
그 남학생 부모가
그 기간제 여교살 사기로 걸었대.
아마 구속될 모양야.

경찰의 핵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기간제 여교사 (이하 기여)

가 기여이면서 가정교살 겸했는데

아들에게 과왼 안 하고

살섞기만 한 주제에

따박따박 과외빌 챙겼다면서
건 사기랬단 거야.

웃기지 않아?

원인제공이란 게 있잖아.

온 정신이 조세만 가 있는 아들과
기여를 한 방에 가둬 두면

백퍼 둘이
살섞기를 하란 소리잖아.

거기다 또 이래요,

과외 끝날 때까지 문앞에 지켜앉아 있지 않고
꼬옥 이래요.

나 나갔다 올께~에?ㅋㅋㅋㅋㅋ

온 정신이 조세만 가 있는 제잘 보고
가만 놔 둘 비양심적인 기여가 어딨겠어.

가만 놔 두면
업무태만이자 과외선생이 아니잖아.

해 기여는
제자의 학습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책은 안 보고 조세만 가 있는 정신을

일단

분출

시켜서
풀어 주고 난 다음

문제풀이에 집중하게 했을 거 아냐.

그러기 위해  기여는 친히
제자의

분출을 위해

돌파구,

돌파구,

돌파구를 마련해 줬던 거고.

그런 기특하기까지 한 선생님을 고마워해얄 거 아냐?

기여는
제자 부모가
한 방에 가둬 둔 이율 그리 해석해 그리 했을 뿐인데,

덤의 과외빈 고사하고

걸 사기로 걸다니.

일뿌라스 일은 이야.

그러곤  가버리는 과외선생이 훌륭한 거야

거에 폭넓은 교육을 위해

성리학

까지 덤으로 가르쳐 주는 선생이 훌륭한 거야?
.
.
.
.
.
그 제자가 다닌다는 학교의 복수의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갸가 의댈 가서 의살 하겠다고 했대.

그 기여는 과욀 맡으면서
갸의 신상털기를 했고

의댈 간다는 걸 파악하곤

인체해부학

을 가르쳤던 거였지.

근데 사기죄라니.

해 가만히 들춰봤어.

그랬더니 이거드마~안?

요즘 모텔이나 호텔비가 좀 비싸?

방 제공
침대 제공
끝나고 남 날 갈증을 해소카라면서
물도 아닌 이온음료인 포카리스웨트 제공
외제로만 간식 제공
임신날짜 피해가라고 달력 걸어 제공
끝나고 나서 씻으라고 화장실 제공
흘린 거 닦으라고 두루마리가 아닌 고급 티슈 제공

거기다

귀하디 귀한

풋풋한 아들 제공.

근데 것도 모자라
과외비란 명목으로 삥을 뜯어가?

그거였드마~안?

그래서 사기란 거래.

그래서 사긴 진 모르겠는데

참 그 부모도 그래.

자기 아들 사랑하는 그 사랑

억분의 일만 그 기여에게 사랑을 베풀었담

신셀 망치는 고소까진 하지 않았을텐데.

그 집안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그 부부가 노래방에 가면 꼭 이 노래만 부른대.

유심촌가? 갸들이 불렀다는

사랑이여~~~
.
.
.
.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뭔 뜻인 줄 아니?

진짜 그 속 뜻은,

일반 여자들의 사복관 달리

남자들은

여자들의 제복에 약해.

간호사복
여군복
은행원복
여승무원복.

갸덜 복을 보면
보기 좋은 떡으로 보여 맛나 보인다는 뜻이지.

그래서 생긴 말야 게.

갸덜이 사복을 입으면 별론데
이상하게 제복을 입으면 맛나보여 이?

내가 저 복들을 다 섭렵해 봐서 아는데

아냐아냐아냐.

저 복들?
맛나게 볼 거 하나도 없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떡.

진짜 복 중의 복은

교복

야.~~~
추천 0

작성일2019-09-29 08:04

EHOWL님의 댓글

EHOWL
아저씨, 필력은 좋으신데 읽으려면 많은 인내를 필요로합니다.
많은 사람이 읽을수있게 현대에 맞게 간결하게, 미리 감사합니다.

상식님의 댓글

상식
그러게 말이지요... 독자의 입장에선 계속 볼마우스의 볼을 굴려야 하는 손목 불편이 따릅니다만, 오랫동안 아저씨의 글쓰기 습관인 걸 고쳐달라 말하는 것 보다는 적당히 독자들이 알아서 중생하고 넘어가는 아쉬움이 있겠네요... ** 중생- 중간생략

sunny50님의 댓글

sunny50
나이 꽤나 먹었다고 주장하는 늙은이가
허구 헌날 조개 타령이니.
그런데 느닷없이 좌파 코스프레는 왜 하는지.
망령은 한쪽으로만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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