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차 박사 되것다..^^

새차 사서 3만불 주느니, 그냥 좀 고쳐가면서 한 10년 더 타야겟다는 생각인디..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살아왓다..
차 후드 한번 열어 본적이 없을 정도니..

차 타이어가 플랫되어서, 길에서 한번 간적이 잇고.. 타이어 갈때를 놓쳣던거지..45000 마일마다 타이어엿는디.
시동이 안걸려서 토잉 몇번 한적잇고..배터리도 한5년 되면 갈아야 될껄..
차 깍깍 소리나면 오 브레이크 패드 갈아야 될떼지 하고 가서 가는정도..
차에서 에어컨 틀면 냄새나면 캐빈 에어 필터 갈아주셔 머 이정도나 햇지..
오일체인지는 7000마일마다 혹은 6개월마다..그렇게 햇고..

올해 들어 여러가지 말썽들이 생긴다..고쳐서 타야지 머...

에어컨 말썽..5월경에..머 그러다 말고 좋아졋는데 이것도 이상..아마 레저보어가 새나 ?? 오늘 마른것을 보니..흠

요즘엔 체크엔진라잇이 들어와서 손보느라 바쁘고..
얼마전에 시동이 안걸려..바테리 교체..

이비디오는 쿨런트 통이 문제가 생겨서 갈아주는 비디오인데..내차도 어디가 샐까? ㅉ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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