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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명으로 '레닌 혁명' 선동… 조국 사노맹 논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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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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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0-10 10:34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빨갱이 색히가 법무장관이라니 나라망조다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이래서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은 빨리 죽어야 하는 거다.
저때는 군사독재 정권 시절이었고,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극도로 억압되어 있었다.
사상범의 형량이 살인범의 형량보다 많던 시절이다.
독재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는가!
그렇게 얻은 고귀한 자유와 인권을
헌신짝처럼 내버린 일베충 버러지 새퀴들은 더이상 자유를 누리며 살 권리가 없다.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조국이 우리 동지였어? 오호라. 조국수호!  왜똥파리 섬멸.

tomtom님의 댓글

tomtom
ㅇㅑ 병신 친일투사야  친북은 안되고 친일은되냐  친일퍄 새 끼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붕신색히들 좃국이가 전환을 했냐? 그놈은 아직도 공산주의자다. 그렇다면 북으로 가서 법무장관을 해야지 왜 자유민주국가에서 법무부장관을 해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냐 이 빨갱이 색히야!!
조국이 반대하면 친일이냐? 그럼 대한민국국민에 90%가 친일이라는 말인데 미친놈들아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개같은놈들아!!북한이 인민인권을 생각하는 정상적인 단체라면 친북하겠다. 시발놈아 북한이 나라냐 깡패집단이지. 지형 죽이고 지 고모 고모부를 죽인 살인자가 두목인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반공투사님의 댓글

반공투사
'힘내요! 조국' 버스광고, 하루만에 사라졌다는데…트위터 공유

입력 2019.10.11 03:02
버스회사에 항의 쏟아져 중단, 지하철 광고는 심의도 통과못해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최근 수도권 공항버스 옆·뒷면에 조 장관 응원 광고를 걸었다가 시민들 항의로 하루 만에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조 장관 개인 팬카페 '#내 조국'은 경기 광주·과천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A8842번 버스 9대의 옆·뒷면에 조 장관의 웃는 사진과 함께 '힘내요, 조국'이라는 글씨가 적힌 배너 광고를 1개월간 붙이는 계약을 지난달 말 버스 회사와 체결했다. 광고가 실제 버스 3대에 먼저 걸리자 카페 회원들은 이 모습을 사진에 담아 '힘내요 조국버스'라며 인터넷에 뿌렸다. 소설가 공지영씨 등 친문 인사들이 이를 받아 소셜미디어에 "멋지다!! 후원 벌써 마감됐다고 ㅠㅠ" 등의 글과 함께 올렸다.

하지만 조국버스 1개월 운행 계획은 하루 만에 무산됐다. 버스 회사가 이달 1일 계약 파기를 통보했다. 버스 회사 측은 "시민 항의 전화가 업무 마비에 걸릴 정도로 많이 왔다. 광고를 진행하지 못하겠다"고 했다.

이 팬카페는 조 장관이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만들어졌다. 현재 회원 수 490명. 카페 운영자는 "적어도 우리 카페만큼은 정치적이지 않고 여느 인기 연예인이나 아이돌 카페처럼 밝고 활발한 '덕질'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힌다. '덕질'이란 '오타쿠(オタク)'라는 일본어에서 변형된 말로, 연예인이나 영화·만화 등 특정 대상에 집착적 애정을 쏟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들은 조 장관이 후보자 신분으로 청문회를 기다리던 시기에는 조 장관에게 매일 꽃바구니를 보내는 '#꽃보다조국' 이벤트도 열었다. 조 장관을 '꾹님'으로 부른다.

이 카페는 지난달에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사에도 조 장관 응원 광고를 붙이려다 실패한 전력이 있다. '조국 검찰 개혁 최적임자' '조국 당신의 개혁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법무부 제66대 장관 취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조 장관 사진과 함께 들어간 광고였다. 코레일은 심의 기준상 ▲정치 활동에 관한 내용 불허 규정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거나 국민 정서에 반하는 개인 및 상품 등 광고 금지 규정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다.

카페는 10일 새로운 응원 방법 공모에 들어갔다. 카페 운영자는 "현재 상황에선 장관님께 무한 응원 드리는 것이 가장 큰 덕질"이라며 "법무부에 차(茶) 선물을 하려 변호사에게 자문했는데 '괜한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안 하는 게 좋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카페 회원들은 '응원 글과 그림을 모은 문집을 헌정하자' '두고두고 볼 수 있는 화초를 보내자' 등 의견을 내고 있다.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반똥투척아 쌔답.  이름하ㄷ고 얼굴 이나 올려바라. 니더니는 교회 목사에게 따죠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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