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
돼지처럼 혼자 배불러서 살만 뒤룩 뒤룩 찌지 인민을 생각하긴 개뿔...
백마타고 백두산 올라 뭐하겠다고? 적들이 배와 머리 아프게 잘 살아야... 머 어쩌구 저쩌구...

북한 사람들 굶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잘 살면 다행이고 같은 민족으로 좋아하지 왜 배가 아파할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또라이 발상만 나오니 참 한심하다 못해 불쌍함!

니가 더 굶겠지. 맨날 숨어서 교회에서 얻어먹고 여긴 천국.  하나님 제발 이 지옥에서 천당 가게 해주세요. 세상이 사악하니.. 세상것은 다 헛되도다. 믿을껏은 하나님뿐. 먹는게 자랑.

ㅎㅎㅎ

숨긴 왜 숨나요?  그리고 난 교회 다니긴 하는데 교회에서 밥 얻어먹는 적 없는데요.
동솔님께서 많이 얻어드셔서 남도 그런줄 아시나 봅니다.

그렇게 얻어드시지 말고 거리에서 굶은 사람을 보면 좀 배불리 사 주고 그러세요.
나만 잘 먹고 살면 되겠습니까?
바로 뚱때이 돼지께서 자기만 잘 먹고 살아서 비만에 팅팅 부어있는 것입니다. 혼자만 처먹어서!

돼지 몸무게 최소한 140킬로 될 것으로, 키도 조그만데다가...
불쌍한 백마...
동물 학대죄로 잡아 넣어야 함!

하하. 내가 길가면 하루에도 몇명은 배고푸다 돈달라 하는데. 내가 굳이 소개해줄까? 우째 안개같은 교인이 많은데 배고푸고 못먹는 미국인 몇천만명?

숨어서 개소리하면 누가 수긍하겠나. ㅎㅎ

ㅎㅎㅎ 내가 배고플 정도로 못 먹으면 어찌 이렇게 인터넷까지 할 수가 있을까요?

좋은것 하나 보세요. 구글이 만든 유튜브 동영상에서....

주한미군, 金 제거용 '그레이 이글' 전격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JhSwkS-8pOw

엥. 누가 니가 배고프대? 니가 배고푼지 아니면 기냥 많이 처먹어 뚱딩이인지 알게머람.  어쭈. 토착놰구 다 됫구마. 그냥 꼭꼭 숨어 처먹기나 해라.

동수씨, 본인이 싸이코라고 자백하셨는데 그게 뭔지 아슈?

에고... 동수님께서 저 위에 '니가 굶겠지' 라고 써 놓고서는
이제는 "누가 니가 배 고프데" 라고 발뺌하면 안되져.....

머 내가 정상적인 분하고 얘기하는게 아니니까... 이해는 하겠는데
그래도 북한이 잘 살고 그런다는 말은 하지 마쇼... 넘 기가차니까....
굶는 사람이 많은 열악하고 짠한 곳입니다.  돼지가 지가 살기위해 국민을 생각지 아니하는!!!

이 나 쫓아다니는 푼수 두여자랑 말쌈이나 하게 한가한 사람이 아닐세. 가소 니들 개나 구찬캐. 

오캐 굶겠지는 guess must be hungury.
I didnt say u were hungry. U idiot. Get da fackapoutov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