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때문에. + 19금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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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늦잠을 자고 씻고 나오니 아름다운 음악이 흐른다. 자주 보면 싫증이 난다며 가끔 자신의 매력을 발레로 표현하는 그녀의 모습 !,,,긴 생머리를 위로 말아 올린 멋진 헤어스타일에,,, 우유빛 하얀 속살이 비치는 바디에 불렉 컬러 레오타드를 입은 그녀는 매일 보는 침대 위에서의 누드와는 다른 섹시한 분위기와 느낌을 준다 ! 아 ~ 벌써 끝난거야 ? 오늘 너무 이뿐데,,,, 아쉬워!... 정말 ? ㅋㅋ 멕시보꾸! 아~이~ 간지로워 ㅋㅋㅋ 나, 땀 많이 났지, 씻고 올께~ 미소를 지으며 사라지는 그녀에게 나는 시원하고 달콤한 에너지 드링크를 만들어 주기로했다. 오빠~! 이제 비즈니스 하고 싶지않아 ? 왜? 갑자기 ? 아빠가 우리더러 사업 하는게 어떠냐고 물어 보셨어~ 자기도 알지만, 지금 내가 잘 나가고 있으니까 마음을 바꾸기가 쉽지않아... 생각은 해볼께~. 자기 부모님 곧 여기로 이주 하실거잖아~? 그리고 다음주에 엄마랑 오시면 관광시켜 드려야지. 더 추워 지기전에..ㅋㅋ 오빠~ 어디로 갈건데 ? LAKE COMO . 아~ 우리 거기 다녀 왔잖아~? 거기 좋아! 밀라노도 가깝고 엄마,아빠 너무 좋아 하시겠다 !.....영상 크게 보세요 . ,추천 0작성일2019-10-17 12:49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즐감했습니다. 19금이라뇨~ 다 예술인 것을. ㅋ ㅋ
근데 아트패션과 SFKOREAN.COM 과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 이렇게 잊을 만 하면 나타나서 근사한 음악을 올리시는 이유가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분명 이유가 있겟지요. 내 기억에 이곳에서 아트패션님을 본 지도 꽤 오래 된것 같습니다.
아마도 SF에서 헤어진 잊지 못 할 그녀를 혹시 볼 수 있을까 해서?
내 짐작이 맞지요?
ㅋ ㅋ ㅋ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이것두 거의 개같은. 개떼들이 암캐보구 왕왕짖는불꽃님의 댓글
불꽃동수씨, 선은 많이 보셨스니 뭐라 할 수 없고 장가를 않가셨스니 "암캐"라고 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