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하는걸 보면 한심스럽다.
어쩌다 검찰이 제대로된 진단서 한장 받지 못하나?
제대로된 진단서가 없으면 그냥 진행하면 되는것 아닌가?
노출을 우려해서 의사도 병원 이름도 없는 진단서를 제출한다고?
내가 한장 써도 되겠네. 어차피 의사, 병원 이름 필요 없으니.
종합 병원에서 진단했다고 한다.
노출이 우려 되면 진단서 발행한 병원 말고 다른 병원에 입원하면 되는거 아닌가?
도대체 말도 안되는 걸로 검찰이 씨름하고 있다.
일반인들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노출이 두려우면 피의자가 알아서 병원을 옮기는것이지
의사, 병원 이름도 없는걸 제출하면 제대로된 진단서 제출때까지 검찰이 기다려 준다고 생각조차 할수 있을까?
이 검찰 믿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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