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커피를 월마트에서 2박스 8개를 삿다..
집에와서 보니, 랩이 안되어 잇다..

난 그냥 새로운 방식인가 햇다..위험한 시도인줄은 알지..미치지 안고서야..
한 몇번 한달사이 그랫던거 같다..불량나왓으면 이자식들 버렷어야지..
그거 우리동네에다만 가져다 팔앗다고 할수 없지 않은가..

뚜껑이 랩이 풀로 안되어잇고, 랩이 안되어 잇으니, 그냥 열고 먹으면 된다..머냐면 팝 소리만 잘 감시햇어야지..

며칠전 한 2박스 배닐라로 8개 사왓다..어 이번엔 보니. 랩이 전처럼 잘 싸여잇네..
손으로 뜯어낼라고 하니 잘안되어서 칼로 긋고 떼어냇다..이게 정상인거지..

지난 한두달간 이넘들이 불량난것을 모르고 미 전역에 팔앗을까?
머 사고 낫다는 기사는 없엇으니 된거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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