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 세상이 그지같으면 어릴적 집으로 돌아가 혼자 사실까.

이세상 사람들이 잔뜩 팔아먹을려고 만든것들 좋타는건 자기 상상속에 아니면 그동안 결핍했던것을 채우는 안도감일 뿐이다.

수도꼭지 얼어서 뜨거운물로 녹이는게 머가 전쟁. 그건 삶의 재미다. 진짜 전쟁은 이 자본주의 에브리바디 그지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고 수많은 전사자 사상자들이 증명한다. 저세상의 할머니가 부러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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