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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는 세탁소가 문을 닫아서 글 올리는 횟수가 많아졌고
캘리는 거짓말을 들키고 난후
부끄러워 취직을 했는지 어제부터 안보인다.
그래도 동수는 그간 세탁소 일하며 모아논 돈이라도 있는데
캘리는 게시판에서 죽치느라고 돈 한푼 못벌았으니
나이들어 팔자는 동수가 훨씬 편할거다.
캘리는 거짓말을 들키고 난후
부끄러워 취직을 했는지 어제부터 안보인다.
그래도 동수는 그간 세탁소 일하며 모아논 돈이라도 있는데
캘리는 게시판에서 죽치느라고 돈 한푼 못벌았으니
나이들어 팔자는 동수가 훨씬 편할거다.
추천 0 작성일2019-10-29 11:24
꾸러기님의 댓글
꾸러기
rainingRiver 2019-10-27 20:10 나는 엄마랑 X할시간이다.
dongsoola님의 댓글
dongsoola
세탁소가 문닫긴. 우리 세탁소가 5개였는데 3개 닫은건 사실. 달라진건 내가 비교적 안정이 되간다는거지. 아직 시간내기 힘들지만. 편하긴 씨발. 빌딩 지주 두명 가족들, 우리 부모등, 내가 셔츠데려 먹여살리는 기분. 머 우리부모님은 모시는게ㅜ당연하지만 . 니같이 어디 붙어먹는 애들하곤 차원이 다르지.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비강 e 씨벨로마 횽아가 상대를 않해주니 욕이 좆나 고프냐?
너 같이 개만도 못한놈은 멍석 말이로 다스려야 정신이 쫌 들탠데 말이지 ㅋㅋㅋ
너 같이 개만도 못한놈은 멍석 말이로 다스려야 정신이 쫌 들탠데 말이지 ㅋㅋㅋ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꾸러기 = 븅쉰섹히 = 지미쉽한놈.
유니언님의 댓글
유니언
그사람의 글 내용을보면
이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알수있지.
캘리는 정부보조 아파트에 살고있던 여편네였고
(웨이트레스?)
동수는 세탁소 망하고
부모집에 하루종일 돈없어 할일없이 죽치고살고있다.
이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알수있지.
캘리는 정부보조 아파트에 살고있던 여편네였고
(웨이트레스?)
동수는 세탁소 망하고
부모집에 하루종일 돈없어 할일없이 죽치고살고있다.
븅쉰섹히님의 댓글
븅쉰섹히
비강 간사한 벌래 색캬 내 윗글은 왜 쏙 지웠냐?
쪽팔린줄은 아는 색희가 아래 초딩글은 또 썼냐?
왜? 쪽팔려서 지우고 나니 존심 상했어? 우쭈쭈 씨발롬으 영강탱이...
쪽팔린줄은 아는 색희가 아래 초딩글은 또 썼냐?
왜? 쪽팔려서 지우고 나니 존심 상했어? 우쭈쭈 씨발롬으 영강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