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페이지 정보
사진관련링크
본문
28살의 Brittney Ross Brewer는 2014년 5월에 자궁경부암이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로부터 한달 뒤에 그녀의 31살의 남자친구 Jared Brewer와 결혼을 약속한다. 지난 2월에 병세가 악화되자 남자친구는 결혼을 서두르고 발랜타인데이에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결혼식을 치룬다 그리고 다음날 그녀는 천당으로 떠나간다. 결혼식을 위해 마지박 불꽃을 태우고 떠나간 그녀는 행복했지만 보내는 남편의 마음은 어떨까?
아프지 않을 때 모습
추천 0
작성일2015-03-03 14:21
나무님의 댓글
나무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