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ㅜ담배 피다가 이놈의 전자담배 시장이ㅜ너무 그지같아져서 또 전자담배가 진짜 촌음을 다투는 사람에겐. 번거롭다.

그래서 clipper라고 씨가라서 세금 덜 붙어 하나에 2불에 살수있는 담배씨가를 사서 한동안 피었는데

Clippper가 맛은 조타. 진짜 담배피는 기분

근데 이거 한참피우니 얼굴도 검어지고 이도 누래되고
또 감기걸린후에 기침이 안가셔서 다시 전자 담배 시도하려고 찾는데 역시 전자담배시장은 그지 같이 비싸고 야단법석.

누가 자유시장이 조타 그랬나. 옛날 중국에서 1불이면 푸짐한 전자담배 용액 쥬스 그랬는데 터무니ㅜ없이 비싸고 별이름 다붙혀서 비싸게 판다.

그러다 찾았는데 blu라고 카트리지 같은거 끼는건데 푸로모션으로 용액사면 전자담배도 1불에 주는
게다가 첵아우트할때 가입하고 할인 쿠폰 첵박스 첵하면 도합 3불 정도 했나. 강력 추천.

https://www.blu.com/en/US/intro-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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