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백이라는 것을 윔비어가 했다고 믿는 이 븅신은 누가 까놨는지.....참.
설사 그것이 사실이라도 호텔복도에 선전물 훔친죄가 15년형(?) 받을 일인가? 
탈북을 해도 그렇게 긴 형랑은 안 받던데.
그리고 결국 식물인간이 되도록 두들겨 패고 고문으로 한 인간이 죽고 말았는데 그 악날한 독재정권의 편을 드는 인간이라니.

역시 인간은 원래 악한 것인가....
저런 인간과 같은 공기를 숨쉬고 산다는게  오늘 역겹게 느껴지네...

유투브에 보면 웜비어가 외신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한 동영상이 있다.
이 동영상을 보면 웜비어는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아주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북한은 웜비어의 자백을 진심으로 받아들여 반국가 간첩행위를 아주 가벼운 형량으로 처벌했다.

북한 여행하는 사람들은 북한법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
아마도 웜비어는 기독교선교단체에 소속되어 세뇌당한게 분명하다.
반국가 행위를 해도 별거 아니라고 세뇌당했기 때문에 그런 죄를 쉽게 저질렀던 것이다.

이건 예수 믿는 새퀴들이 종종 저지르는 잘못이다.
성령의 감동감화로 세뇌된 좀비들은 자기의 잘못을 모를 수밖에 없다.

웜비어 북한갈때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저거 다 토왜들이 부축이는것. 다 잡아서 바다에 던저버려야.

에이구야...... 또 북한 아동들이 설치는구나...
밥인지 죽인지도 모르는 불쌍한 사람들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