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종이란
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역사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는 종족이다.

인간은 잡아먹는 종족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다.
그런데 식인종이란 말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식인종이란 말을 처음 쓰고 퍼뜨린 새퀴들이 바로 예수 믿는 선교사들이다.

선교사 새퀴들이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아마존, 같은 오지에 가서
자기들이 졸라 고생했다는 걸 과장해서 떠들다가
자기들도 모르게 식인종이란 말을 만들어냈다.
즉, 오지 선교 나갔는데 식인종을 만났다.
그래서 그들에게 잡아먹힐뻔 했는데
예수의 능력으로 그들을 교화하고
살아서 돌아왔다.
이렇게 개뻥 구라를 친 것이
식인종의 시초다.

알겠느냐, 예수믿는 새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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