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는 이미 깨우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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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봤자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반대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고,
눈치 보지 않을 때도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어떻게 살든 세상에 그렇게 날 미워하는 사람 둘은 꼭 있기 때문에
내 맷집을 길러야 한다.
그 맷집이란 미움받을 용기를 말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특별한 게 아니다.
‘저 사람도 나를 미워할 자유가 있는 거야’ 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반대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고,
눈치 보지 않을 때도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 없고,
하나는 날 좋아한다.
어떻게 살든 세상에 그렇게 날 미워하는 사람 둘은 꼭 있기 때문에
내 맷집을 길러야 한다.
그 맷집이란 미움받을 용기를 말한다.
미움받을 용기는 특별한 게 아니다.
‘저 사람도 나를 미워할 자유가 있는 거야’ 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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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23 20:54
상식님의 댓글
상식
이 새끼도 날... 아니 캘리를 짝사랑 하는 앙몽가튼 넘이군아..
rainingRiver님의 댓글
rainingRiver
ㅋㅋ
캘리 삼촌들 표정이 ,,,,
캘리 삼촌들 표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