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칼칼한 된장 만한게 없씸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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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 날씨 좋아서 회사서 점심때 마가리타 피잔지 뭔지 덤썩 덤썩 묵었드먄,
배가 빵빵해져, 오후에 30분 이상 회사 근처 걸었씸댜.
이제 소화가 되버리니,
집에서 칼칼한 된장 찌게 한사발 끓여 묵었씸댜.
역쉬 한식이 최고라 생각함댜.
행수님과 두런두런 존 저녁 되십쇼 행님들.
배가 빵빵해져, 오후에 30분 이상 회사 근처 걸었씸댜.
이제 소화가 되버리니,
집에서 칼칼한 된장 찌게 한사발 끓여 묵었씸댜.
역쉬 한식이 최고라 생각함댜.
행수님과 두런두런 존 저녁 되십쇼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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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11 20:35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아무래도 유제품 들어간 음식,빵 소화가 잘 안되죠.
젊었을 땐 이나라 음식 저나라 음식 먹으러 다녔는데 이젠 주로 한식집 가게 되네요.
매번 행님 형수 챙기는 노총각님은 좋은 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 )
젊었을 땐 이나라 음식 저나라 음식 먹으러 다녔는데 이젠 주로 한식집 가게 되네요.
매번 행님 형수 챙기는 노총각님은 좋은 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