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롭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아직 북한 청년들이 어찌 사는지 모르는 군..
동영상에 보이듯이.... 다 큰 청년들이 집단체제에 동원되는 모습이 안스러움!

스스로 공부하고 노는것이 아니라 감시체제하에 어쩔 수 없이 동원되는 모습이라니...
짠하다 짠해!

남한에서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인지??
60년대 존슨대통령과, 70년대 포드대통령 방한 때 학교에서 전교 학생들이 거리에 나가 손을 흔들던 때가 있었는데.. 박정희 대통령 때... (지금 생각해 보면 한국 정부가 아이들을 이용한 잘못한 행동이었음)

그런데 북한은 저렇게 청년이 되도록 아이처럼 동원되고 있는 현실이 너무 불쌍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