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본 나를 쫒아 다니는 캐리어라..여기서는 러기지라고 부르는 여행가방..저친구 재주 잇네..

페이지 정보

하얀눈

본문

저 친구가 살짝 언급한 타고다니는 캐리어라..그게 더 진보된 것일세..다음에 한번 찾아 봐야 것다..
파워가 탁찰식 리튬아이언 배터리라..4시간정도 사용할수 잇고..20키로미터전후로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2020-03-10 08:55

현실에선 아직 한번도 못봣는데, 언젠가는 보게 되것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708	우연히 만났던 골퍼님들을 찾습니다. Redwood Canyon 과 Canyon Lakes 에서.	노멀리건	2023-04-13	1551
27707	오타니가 25억주고 샀다는 도쿄의 펜트하우스	pike	2023-04-18	1551
27706	제주도 안가고 모두 다 해외로 나가는 이유 ㄷㄷ	pike	2023-04-25	1551
27705	해외여행가서 전문가가 사진 찍어주면 1	pike	2023-05-07	1551
27704	50대 여캠 bj 돌싱엄마의 슬픈 책임감	원조다안다	2023-05-14	1551
27703	한국에서 태어나고 길러도 중국것이라는 쌍둥이 팬다 댓글[2]개	pike	2023-07-12	1551
27702	인류가 천연두 다음으로 퇴치를 앞둔 질병 6	원조다안다	2023-07-21	1551
27701	오바마 요리사`, 휴양지서 사고로 사망…오바마 애도	pike	2023-07-25	1551
27700	너무 더운데 잠깐 쉬다 갈게요"...美 주택가 수영장에 등장한 야생곰	pike	2023-07-30	1551
27699	1954년 마릴린 먼로 군 병원 방문 사진	pike	2023-11-05	1551
27698	엄마가 보면 좋아 죽을 짤 9	원조다안다	2023-11-22	1551
27697	색마 소굴에서 탈출한 농협 여직원	pike	2023-12-26	1551
27696	홍콩의 8억짜리 아파트 수준	pike	2024-01-24	1551
27695	뭘 하는 여자인지???	pike	2024-01-30	1551
27694	Secured Card 어떻게 쓰나요 댓글[1]개	stpaul	2018-03-30	1550
27693	스코틀랜드 명언 모음	pike	2018-04-01	1550
27692	[변희재의 시사폭격] 국과수 나기현 연구원, “최순실이 태블릿 사용했다 결론 내린 적 없다” 증언 3	Tammy	2018-05-23	1550
27691	일베충 목사 할배,,,, 예수랑 기자회견 하는 건 없어? 1	비내리는강	2018-05-23	1550
27690	역사에 길이 남을 북미정상회담의 김정은의 첫 발언	dongsoola	2018-06-12	1550
27689	Re: 취침전 물마시기 꼭 실행 하세요! 심장병 전문의가 일러준 말입니다. 1	너나잘해라	2018-07-20	1550
27688	[펌-유머] 무술 수련을 들켰다	미라니	2018-09-03	1550
27687	운영자님..이제는 아이디 하나로만 사용할수 있게 하시지요 댓글[13]개	다안다	2018-12-09	1550
27686	우리 교포들 힘냅시다 댓글[8]개 1	김기자	2019-02-12	1550
27685	삼성의 굴욕…美 소비자들, 식기세척기에 `낙제점` 1	pike	2019-03-01	1550
27684	왜 그래..빙신 머저리야 댓글[2]개	왜그래	2019-06-26	1550
27683	연세대 학부형` 안젤리나 졸리, 백화점서 화장품 쇼핑 `현장포착	pike	2019-08-21	1550
27682	동수가 평가한 지구 최고 안전지역 - 아는데만 댓글[5]개 1	dongsoola	2019-12-17	1550
27681	우한 코로나 처음 발견 한 의사가 중국당국에 저지 받은 내용.	pike	2020-02-02	1550
27680	코로나 세번째 사망···야근 뒤 혼자 숨진채 발견	pike	2020-02-22	1550
27679	재원도 없는 재난 지원금	충무공	2020-04-25	1550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708

우연히 만났던 골퍼님들을 찾습니다. Redwood Canyon 과 Canyon Lakes 에서.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