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한국에서 아름다운 장면들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9일 오전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확진자 병동에서 일하는 한 간호사가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려보이며 보호구 착의실로 가고 있다.


경북 포항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자원봉사를 하는 정민균(가운데)씨가

지난 3일 다른 의료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초 간호사 면허를 취득한 정씨는 애초 4월로 예정된 입대를 7월로 미루고,

코로나19 환자 치료 자원봉사를 신청했다.


대구의료원 간호사가 격리실로 들어가기 전 보호복을 착용하고 제대로 착용했는지

거울을 보며 전체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신임 장교들이 2일 대전광역시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대구 국군병원으로 파견을 가기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한 방호복 착용 교육을 받고 있다.


3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준비하는 의료진 얼굴에 마스크 및 고글 자국 방지를 위한 반창고가 붙어있다.


지난달 27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영남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이

차에 탄 채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4일 광주 북구청 1층 세무과 민원 창구에 투명 가림막이 설치돼 있는 가운데,

시민이 민원 업무를 보고 있다. 북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

세무·교통과와 문흥동 행정복지센터에 가림막을 마련했다.


3일 오후 서울 은평병원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Drive-Thru)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차를 탄 상태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검사시간 단축과 의료진과 의심환자간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일 삼척 청년 드론 방재단과 정선군 4H 연합회가 강원 삼척지역 학교에서

드론과 동력 분무기로 코로나19 방역을 하고 있다.


4일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진료활동을 마친 한 의료진의 얼굴에

오랜 시간 고글 착용으로 생긴 상처에 반창고가 붙어 있다.


'마스크 5부제' 본격 시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편의점 앞에서 본

전국 편의점 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 '마스크 알리미'에 '재고 없음(SOLD OUT)' 안내가 나오고 있다.


9일 오전 서울 은평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문에서 방문자들이 키오스크를 통해 전자문진을 하고 있다.

이 병원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달 21일 잠정 폐쇄했다가 이날 오전부터 진료를 재개했다.


전북 익산시 공무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해 칸막이가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강릉시청이 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청사 엘리베이터 입구에 일회용 나무젓가락 조각을 비치해 두고 있다.


추천 2

작성일2020-03-12 08:4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221 현재 바이러스가 퍼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 댓글[1] 인기글 pike 2020-03-20 2014
53220 아르헨티나 자가격리 어기고 추방된 한국인들 사진 댓글[5] 인기글 1 pike 2020-03-20 1797
53219 이시국에 탐나는 볶음밥 기계 댓글[1] 인기글 pike 2020-03-20 1859
53218 아르헨티나 방송에 자가격리 어기고 추방된 한국인들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0 1547
53217 기가막힌 고양이 Cone 착용법 인기글 pike 2020-03-20 1439
53216 '셀프전세기' 난항 伊교민 570명, 정부 나서 데려온다 인기글 푸다닭 2020-03-20 1555
53215 숨진 17세 소년, 마스크 사러 비오는데 줄섰다는 것도 거짓 댓글[1] 인기글 푸다닭 2020-03-20 1441
53214 서울시도 경고.."예방수칙 어긴 예배로 감염되면 교회에 비용 청구" 인기글 푸다닭 2020-03-20 1143
53213 프랑스 한국대사관 페북상황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0 1426
53212 한국 치안 수준....방범 CCTV로 대마초거래 적발 인기글첨부파일 푸다닭 2020-03-20 1426
53211 경기는 파탄이고 우리 경제는 망할 거라는 분들에게 댓글[5] 인기글 푸다닭 2020-03-20 1906
53210 민낯 드러나는 '악플러'..댓글이력 공개에 자진삭제 급증 인기글 푸다닭 2020-03-20 1284
53209 이효리 유기견 봉사, 전동드릴 들고 견사 짓기 구슬땀 "요가한 보람" 인기글 pike 2020-03-20 1307
53208 학교 클로즈 된후 미국의 엄마들... 인기글 pike 2020-03-20 1974
53207 스마트폰 스페이스바의 기능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1 푸다닭 2020-03-20 1635
53206 홍콩서 확진자 반려견 또 코로나19 양성 반응 인기글 푸다닭 2020-03-20 1566
53205 캘리포니아, 주 전체 외출 금지령 `초강수` 인기글 pike 2020-03-19 2400
53204 할아버지에게 약혼 사실 알리는 손녀 댓글[1] 인기글 pike 2020-03-19 1852
53203 상원의원, 코로나 브리핑 받고 개인 주식 급매 댓글[2] 인기글 pike 2020-03-19 1937
53202 California Gov. Gavin Newsom Issues Statewide ‘Stay at Home’… 인기글 StandandFight 2020-03-19 1587
53201 생명 댓글[7] 인기글 1 kuemm 2020-03-19 1941
53200 군인 남친에게 편지 쓴 이과생 여친 댓글[2] 인기글 하민 2020-03-19 2077
53199 캘리포니아 학교들 이번 학기 오픈 안할지도 인기글 푸다닭 2020-03-19 1942
53198 샌디에고에서 사재기로 폭리 취한자들 체포 인기글 푸다닭 2020-03-19 2432
53197 뉴욕 신경외과 의사 코로노 확진 댓글[1] 인기글 충무공 2020-03-19 1874
53196 한국계 연방 하원 의원 코로나 확진 자가 격리 인기글 충무공 2020-03-19 1820
53195 동생이 쓸모있다고 느껴지는 순간 인기글첨부파일 1 푸다닭 2020-03-19 1936
53194 시진핑이 해냈다 댓글[2] 인기글 하민 2020-03-19 2401
53193 민폐국가 중국 새로운 확진자 없다네요 - - 인기글 2 pike 2020-03-19 1865
53192 Costco 화장지, 세정제, 쌀, 물...등 반품금지함 인기글 2 pike 2020-03-19 257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