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비행기 추락 부조종사의 자살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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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Andreas Günter Lubitz 는 독일인이다.
본인이 자살을 하면서 150명의 승객도 살해했다.
우울증 환자를 조종사로 사용했던 항공사는 사건당시
정상이였다고 말했다.
진실공방이 지금부터 시작될것 같다
아래는 이번 항공기 추락사건의 범인인 Andreas Günter Lubit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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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27 19:20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휴 살다보면 언제 죽을지 몰라.. 죽은 사람들은 죽는줄도 모르고 순간적으로 갓으니, 고통없이 갓으니, 그나마 다행이다..두가지 시나리오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하나는 150살까지 잘산다는 시나리오,, 하나는 언제죽을지 모른다는 시나리오.. 둘다 진지하게 준비해야 한다..그치?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150살까지 산다고 하면, 연금계획, 상속계획 건강검진 술끊고, 담배 끊고, 머 장수 하려면 어떡해야 한다고?
봄가을님의 댓글
봄가을
로긴 계시판은 정말 대글쓰기가 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