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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특권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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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여당 인사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를 하지 않은 채 투표소에 입장해 논란이다.

이해찬 대표와 이종걸 상임선대위원장, 수행원 등은 10일 오전 대전 중구 평생교육진흥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 했다. 이들은 발열체크를 하지 않은 채 입장해 시민들의 눈총을 샀다.

이를 목격한 일부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스크와 장갑 등으로 중무장을 한 채 발열 체크를 받고 투표를 했다. 요즘 세상에도 그런 특권층이 있느냐”며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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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1 14:11

꾸러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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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빨굉이들을 목을 매달던지 해야지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정권 바뀌어도 세상은 안 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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