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박세리가 돌아왔다
페이지 정보
시사연예다큐관련링크
본문
박세리가 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18번홀에서 칩샷을 그대로 컵에 넣은 장면이 압권이었다.
어제까지 공동 25위였는데 현재 공동 3위로 뛰어올랐고,
선두와 2타차이니까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만 하다.
LPGA투어 통산 25승을 달성한 박세리가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5년 만의 LPGA 정상에 서게 되는 것.
내일 기대 해 볼만하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18번홀에서 칩샷을 그대로 컵에 넣은 장면이 압권이었다.
어제까지 공동 25위였는데 현재 공동 3위로 뛰어올랐고,
선두와 2타차이니까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만 하다.
LPGA투어 통산 25승을 달성한 박세리가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5년 만의 LPGA 정상에 서게 되는 것.
내일 기대 해 볼만하다.
추천 0
작성일2015-03-28 22:23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nice news
sansu님의 댓글
sansu
3회 결과 이미림이 -16으로 박세리 보다 4타차 앞서고 잇고 오늘 마지막 대결이 있게 됩니다.
sansu님의 댓글
sansu
실은 미국 스포츠에 진출해 성공한 원조들 꼽아 보자면
야구:박찬호
여자골프: 박세리
이 박씨들 모두 훈장 감입니다.
야구:박찬호
여자골프: 박세리
이 박씨들 모두 훈장 감입니다.
sansu님의 댓글
sansu
아, 한분더
남자골프: 최경주 잊으면 아니 되지요.
남자골프: 최경주 잊으면 아니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