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포틀이라고 썻는데요..
참 미국 오래 살아도 머 하나 읽는게 제대로이지 않아요..*.*

한 10년전쯤 미국병원에 아는 아줌마하고 병원에 갓다..간호원이 왜왓냐 그래서 바기널 디스차지 땜시 라고 햇더니 영 못알아 듣더라..나중에 보니, 배지널 로 읽어야 하는것이엇는디..ㅉㅈ

처음 미국와서 파닉스 인가 영어읽기기본 비디오 좀 보앗는디..
그거라도 제대로 다 봣으면 조금 낳을뻔 햇는디..도서관에 그시리즈가 다 없어..앞부분 한두개 시디 보고 끝까지 다 못보아서 그러나..

영어 읽기가 참 불규칙하고, 또 외국어들이 들어와서 지들 멋대로 읽어주니..

그러니 가끔 보면 4-7살애들 발음 듣고 하면서 놀라곤 한다..어 나보다 낳은데,,ㅎㅎ

요즘 에이에이알피 보험의 세이프티클래스온라인 공부하는데..머 보험좀 깍아 준다고 해서...
select 읽는거 가만히 들어보니, 실렉이 아니야 설렉으로 들리네..ㅋㅋ

한국에 잇을때 한국과미국이 다르게 읽는 단어 이런책도 사서 본적이 잇엇다..
한국에 잇다가 온사람들은 한국식 영어 땜시 여기서 헤맬때 많다..

왜 정책이 그런지 몰라..ㅉㅈ

2016년11월에도 치폿레가 클래스로숫이 잇엇다는 비디오도 잇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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