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웬디스 매장이 불탄 이유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추천 0

작성일2020-06-16 12:44

낙화유수님의 댓글

낙화유수
강력범죄가 있는미국에서는 백인이고 흑인이고  모두 경찰의 지시에 순응해야한다.
훌노이드나 브륵스는 경찰지시에 불응했기때문에 이러한 불행한 재앙을 유발했다.
안타깝게도 거리의 흑인들은 경찰의 지시에 잘 순응하지않는다,

TopBottom님의 댓글

TopBottom
폴리스 아카데미에서는 결코 힘과 권한에 법적인 다른 점에 대하여 가르치지도 않고, 운전이나, 총쏘는 방법, 그리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한 전술에 대하여 훈련받고 거리로 나간다.
예전에 나또한 총을 쏠일이 있으면 죽은 자는 말이 없다면서 확실하게 죽이라고 배웠다.
이런 경찰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무기를 사용할때는 자신이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목숨이 절박한 위협일때만 사용해야 하는데 이 놈들은 너무나 남용을한다.
이 사건도 비데오를 보면 사살의 필요성이 없는데 27 세의 남성의 목숨을 자신이 뭐라고 앗아갔다.
예전에는 정당방위로 경찰에 아무런 일이 없었지만, 이제는 책임을 물어 직업도 빼앗고 형사처벌까지 해야한다. 그래야 경찰도 함부로 살상 무기를 빼서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878 일반인 결혼식에 등장한 여자 연예인 댓글[1] 인기글 pike 2021-01-31 2179
31877 출산 시 골반을 활짝 여는 방법 인기글 pike 2021-06-18 2179
31876 은퇴한 경찰견을 데려와서 입양했더니.. 인기글 1 pike 2021-12-21 2179
31875 호텔 복도에 잠옷 입고 영상 찍으러 나갔다가 방문이 잠긴 여자 연예인 인기글 pike 2022-02-03 2179
31874 살아 돌아 갈수 있을까..? 인기글 자몽 2022-03-27 2179
31873 손흥민이 최근에 구입한 자동차 인기글 pike 2022-05-15 2179
31872 '갖여'에 이어서 '잡것들'을 검색 해보았다 댓글[2] 인기글 13 눈팅 2022-07-12 2179
31871 아슬아슬 노팬츠에 나만 민망한가”…명품 강타한 ‘하의실종’ 인기글 bobae 2023-03-17 2179
31870 삼손이라 불린 사나이 댓글[2] 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2-08-01 2180
31869 답변글 Re: 칠칠 맞은 이 여자 아침에 이나 닦고 나왔는지 몰라.....에효 인기글 캘리 2017-03-12 2180
31868 대~충 던져도 빨래가 저절로 들어가는 신기한 빨래 바구니 인기글 1 pike 2017-06-22 2180
31867 거짓말은 안한다는 쯔위 인기글 pike 2017-07-29 2180
31866 일본 프로야구 시구녀 댓글[1] 인기글 pike 2017-08-26 2180
31865 한국 단편 영화 상영 in ROXIE THEATER 인기글첨부파일 orangejanee 2017-09-20 2180
31864 괌 판사 부부에 대한 상황 - 벌금 천불 댓글[3] 인기글 1 pike 2017-10-06 2180
31863 연예인들의 선거 포스터 인기글 pike 2017-10-10 2180
31862 감기약 과다복용 후 일어나보니…밤새 아내 흉기로 수십번 찔러 살해 `충격` 댓글[1] 인기글 pike 2017-10-24 2180
31861 호주 아동성범죄 20대 한국 여성이 호주 경찰에 체포 인기글 pike 2017-11-21 2180
31860 택시 안에서 두 여성은 어떤 대화를 나눌까요? 인기글 pike 2018-01-07 2180
31859 생각하는 만화 1 댓글[3] 인기글첨부파일 1 써니 2018-01-10 2180
31858 WD-40으로 20 가지 놀라운 아이디어 댓글[1] 인기글 1 pike 2018-03-15 2180
31857 이집트 근황 댓글[1] 인기글 pike 2018-03-26 2180
31856 현금으로 지불한 치과 치료 비용, 결국은!!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8-06-03 2180
31855 호랑이 등 에 올라타고 댓글[3] 인기글 2 dosung 2018-10-20 2180
31854 진선미 여가부 장관님께 한마디 하면... 인기글 2 pike 2018-11-29 2180
31853 조선족이 쓴 뜻밖의 한국 27가지 인기글 1 pike 2019-03-17 2180
31852 강타와 사귀었다는 레이싱모델 움짤 인기글 pike 2019-08-03 2180
31851 포르쉐 때려박아서 수리비 1억 5천 인기글 pike 2019-11-23 2180
31850 코로나를 치료하는 기적의 치료법 드디어 출현! 댓글[2] 인기글 rainingRiver 2020-03-22 2180
31849 인니 호수에서 15kg 황금 금붕어…"재앙 온다, 풀어주라" 인기글 pike 2020-08-11 218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