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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04 20:44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할 사람도 없고 시킬 사람도 없고 재활용도 재고가 바닥나니 결국 자신을 공격하고 비아냥 거리던 이런 사람까지 국가 주요기관장에 앉히는 결정을 할 수 밖에.  임기 말년에 괜히 잘못 감투 받았다가 정권바뀌고 나서 서울 구치소 예약할 사람들이 아주 적다는 반증. 박지원은 아마도 감옥에서 생을 마감할 운명일듯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녹용, 산삼, 홍삼 먹어둬야 한 얼마간라도 더 오래 감옥에서 버틸것이야.

jorge님의 댓글

jorge
북에서 지시했겠지요
뻔하지요

jorge님의 댓글

jorge
박지원의 할아버지는 해방 후 정판사에서 위조지폐를 만들어
남로당 공작금으로 조달하는 충성을 하다 잡혀들어갔고, 좌익
변호사들이 떼거리로 몰려 발악하여 재판을 혼란스럽게 방해
해오다 김일성의 남침으로 정부가 부산으로 피난 갈 때 광주
교도소에서 박지원의 할아버지 역적죄는 총살형으로 끝났다.
박지원 부친도 발갱이로 숨어 도망다니다 진도에서 형사들에
의해 발각된 후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이러한 가족 이력을 가진 자는 외국으로 나갈 수 없는 철저한
연좌제가 있었으나 박지원은 누구의 도움을 받았는지 1960년
말에 미국 뉴욕으로 탈출한 경력의 소유자다.

불꽃님의 댓글

불꽃
연좌제때문에 고생한 사람이 많았지요. 만약 그때 (1960년도) 외국에를 나갈 수 있었다면 누가 신원 보증을 서 주었을겁니다. 옜날 서류를 뒤지면 나오겠지만 그때서류가 없을테고, 이 문통 정권하에서 찾아 보기나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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