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속보]실종된 박원순 서울시장,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pike

본문




추천 0

작성일2020-07-09 08:30

자몽님의 댓글

자몽
참 어이가 없네 그렇게 횡포에 갑질에 불법만 일삼 더니
주신이가 장례에 올가..?

미쿡교포님의 댓글

미쿡교포
우환 짜요!    중궈 짜요!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눈물 짜요?

jorge님의 댓글

jorge
박지원처럼 뻔뻔한 양반은 아녔다.

불꽃님의 댓글

불꽃
정말이지 박지원이가 더 뻔뻔하고 창피한 사람이지.

산호님의 댓글

산호
문재인이 또 저질렀구나.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146 자몽님께 댓글[2] 인기글 칼있으마 2020-07-18 1414
59145 오늘의 유머 댓글[8] 인기글 12 원조다안다 2020-07-18 2839
59144 궁금하네요 댓글[8] 인기글 7 무늬준 2020-07-18 2018
59143 무능한 문대통령 댓글[1] 인기글 3 칼있으마 2020-07-18 1917
59142 미어캣이랑 사는 고양이 인기글 pike 2020-07-18 1672
59141 하수 막히면 기술 인기글 2 pike 2020-07-18 1903
59140 이 사기꾼 유리와 원조 다안다 연락이 왔다 댓글[9] 인기글 5 자몽 2020-07-18 1729
59139 요즘 무더운 한국에서 인기라는 수박 도시락 인기글 pike 2020-07-18 1863
59138 박아본들 3초 댓글[1] 인기글 2 칼있으마 2020-07-18 1662
59137 새끼 우파루파 댓글[1]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0-07-18 1514
59136 이름때문에 퇴장 당한 선수 댓글[3]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0-07-18 1930
59135 눈치보는 댕댕이 인기글 4 원조다안다 2020-07-18 10392
59134 공룡 집권 여당 장기 집권 플랜 발표 인기글 2 DrPark 2020-07-18 1791
59133 당황햇냥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0-07-18 1517
59132 자식 학대,살해한 엄마 미국의 형량 댓글[2]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0-07-18 1992
59131 한국전쟁 참전용사 장례식을 대하는 미국 시민의 자세 / 비디오머그 인기글 2 유샤인 2020-07-18 1451
59130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법원 파기환송을 개탄개탄개탄하며 댓글[3] 인기글 4 칼있으마 2020-07-18 1466
59129 해외 도피 문재인 정권 측근의 아내 SF 임원 활동 중 인기글 2 DrPark 2020-07-18 1593
59128 플라스틱을 바다로 많이 유출하는 10대 강 댓글[1] 인기글 pike 2020-07-18 1900
59127 트럼프 “한국인 끔찍” 발언에 LA한인단체, 정치인들 비판 댓글[2] 인기글 1 귀향 2020-07-18 1554
59126 비행기 승객이 뭔가 이상하다 인기글 2 pike 2020-07-18 2051
59125 백선엽 장군 영면 하룻만에 뒷 통수 친 보훈처 댓글[1] 인기글 1 DrPark 2020-07-18 1368
59124 어젯밤 맨하탄 코리아타운 식당가 인기글 pike 2020-07-18 2351
59123 2020년에 피해야할 사람 인기글 pike 2020-07-18 1768
59122 감자탕 고기를 상대방 접시에 함부로 덜어주지 마세요 인기글 pike 2020-07-18 1921
59121 정창옥을 아십니까 댓글[3] 인기글 6 jorge 2020-07-18 1956
59120 백범 아들 김신 장군, 백선엽 장군 방문 ( 사진 ) 인기글 1 DrPark 2020-07-18 1682
59119 미 NSC “백선엽 덕에 한국 번영과 민주공화국” 인기글 3 DrPark 2020-07-18 1671
59118 남가주 호남 향우회 이사장 스스로 목숨 끊어 댓글[2] 인기글 3 bigman 2020-07-18 1934
59117 사기꾼 유리와 원조 다안다 인기글 2 자몽 2020-07-17 1581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