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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에 근무하는 남직원이 지난 14일 동료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이날 시에 따르면 비서실에 근무하는 남성 직원이
지난달 14일 오후 친목 모임이 끝난 뒤 서울시의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남성 직원은 사건 소식이 알려진 직후 다른 부서로 전보됐으며, 23일 출근해 “휴가를 쓰겠다”고 알린 뒤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4일 오후 친목 모임이 끝난 뒤 서울시의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남성 직원은 사건 소식이 알려진 직후 다른 부서로 전보됐으며, 23일 출근해 “휴가를 쓰겠다”고 알린 뒤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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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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