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세 정치 신경끄고 있지만
박원순 자살은 정말..

가로세로 허접들 방송들어보니
정말 성추행으로 보기 힘든 일 같드라

남자가 여자 추근거리는게 성추행인가?

그건 창피한거도 아니다.

솔직히 박원순 시장님은 의외로 정말 순진한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나이값 못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나이를 먹어도 사람 경험 연예경험이 부족해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성숙하지 않는다.

나 자신 eastmeeteast에서 생방을 하고 여러 사람들 접하면서 크고 있는중이다.
Eastmeeteast는 데이트 목적이지만 커뮤니티 성격이 있다. 여러 나라 여자들 실제는 아니더라도 만나는게
재밎다. 어제는 어떤 흑인 아가씨가 누가 자길 블락했다고 나한테 잘해준건 나밖에 없다고 부디 좋은 여자 만나 잘살라고 울부짖으며 탈퇴를 했다.
뚱뚱하다고 고민하던 친구인데. 더 잘해주지 못하고 중요할때 화면을 안보고 있어서 잡지 못한게 안타깝다.
흑인이라도 이렇케 인간적인 모습을 보니 나아는 뚱뚱이 아줌마처럼 구엽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자유주의 세상에서 사람들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한다.

인간은 옛날 달동네 드라마처럼 여러 인간적 드라마를 격으면서 성숙하는건데
맨 자기가족 친지 아님 교회 사람들과 겉치례로 어울리니...

달동네 도 그렇코 무수한 드라마들 왜 인기인가?

한국 드라마 즉 연속극의 뿌리는 먼가?

그게 다 남 가족 보고 느끼고 그런 재미고 그게 사는것인거다.

혼자 무인도 왕국에 제트기를 가지고 있으면 머하나.

공산주의는 단지 경제적 문제가 아니다. 사람 인간 삶의 질에 대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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