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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에서20년 선고 박대통령 판결 이유: "박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얻은 이익이 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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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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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mediawatchkorea/140057

박원순 자살의 혼란을 틈타 박근혜 대통령 30년에서 그나마 일말의 양심은 있어 10년을 줄인 징역 20년을 날치기로 때린 오늘의 사법부는 솔직히 의외였다.

그런데 개돼지들 떼법 무서워 어떻게든 형은 때려야 겠고, 역사에 기록은 남으니 머리 쥐어짜내 내어놓은 감형사유가 엽기적이다.

"박대통령이 개인적으로 얻은 이익이 없다는 점"

개인적으로 얻은 이익이 없는게 도대체 왜 뇌물이냐..?

이건 최순실에게도 적용된다. 최순실도 전부 법인 회계처리되며 1원한장 사적 이윤을 취한것이 없다.

그래서 이놈들이 창조범죄를 만들고 만들다 도무지 꼬투리가 안 잡히니 자신들 모두가 해당되는 특활비까지 건드려버린 것이다.

과거 2008년, 광우병 선동으로 국민성 지력 테스트를 해 보니, 국민이라는 것들이 공기중에 전염되는 광우병소 미친소 엉엉우리죽네 외치던 개멍청한 수준이니 가능한 일이다.

그냥 이 나라는 이끄는 리더라는 작자들부터 어떠한 진실정의를 위한 사념따위는 사치, 인간의 국가라는 틀과 동떨어진 눈 앞에 먹이만 바라보는 야수무리의 종족집단일 뿐,

사실 우리 수준으로 원래 있어야 할 자리는 구한말 조선의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종족집단, 북조선이 맞다.
추천 3

작성일2020-07-10 10:49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20년도 개소리죠. 지들이 하나도 증명하지 못하고 명확한 증거도 없고 더이상 밝힐것도 없으면서 억지로 만들어낸 죄명으로 가두어 두려는 치졸한 짓입니다. 그 말은 현 정권이 아직도 박근혜를 두려워 하고 있으며 견제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다만 박근혜가 잘못한 것은 자신의 세력을 확실하게 구축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아버지의 비운의 정치적 종말을 보고 자란 탓에 그 누구도 믿지 않고 독불장군처럼 정치를 해 왔다는 겁니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언제든지 변화되고 변질되고 또 성장하는데 그 변화가 자신이 구축한 틀안에서 머물것이라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불꽃님의 댓글

불꽃
삼권 분립이 아니고 문권 통합입니다. 문통 패거리가 다 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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