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머 일본사람이고 독일사람이고
마구 자유롭게 이야기 하고 왕래하는 세상의 잦대로

당시 한나라의 궁성이 유린당하고
나라의 어머니가 무참히 살해당하는 간박한 상황.
농민들이 들고 일어나고 무참히 외세의 총알에 학살되고 작두에 의인들의 목이 잘려나가고. .
나라의 지식인들은 분통에 자살도 하고 나라가 들끓는 상황에서 김구란 행동하는 사람의 정의를 판단하는게..

록키란 영화 아는지?
이영화가 실베스타 스탈론이 알리와 어떤백인 복서의 경기를 보고 감 잡고 만든 영화인데
솔직히 이영화는 지금 생각컨데
영화보다두 거기 나오는 음악이 불후의 명작이다.

나 자신 이노래를 하루에도 몇번이나 틀고
아주 숫체 아침 일어나는 알람 음악으로 이걸 틀까하는 중.

알고 보면 록키 영화 자체의 주제가 바로 이 음악자체엿음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꺼다.

김구를 이야기하며 이 음악을 소개하며
혼자서 대일본제국에 전쟁을 시작한 대장부 김구의 마음을 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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