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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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아이들을 전문적으로 찍는 사진사가 있었는데
어느날 이 사진사가 귀엽게 생긴 어린아이에게 카메라를 보였는데
이 아이가 총이나 무슨 무기인줄 알고 손 올리는 사진이다
어느날 이 사진사가 귀엽게 생긴 어린아이에게 카메라를 보였는데
이 아이가 총이나 무슨 무기인줄 알고 손 올리는 사진이다
추천 0 작성일2015-03-31 09:30
QAZZ님의 댓글
QAZZ
미안하다 아가야... 다 우리 어른들의 잘못이야... ㅜㅜ
고독한남자님의 댓글
고독한남자
종교.. 인종.. 사상.. 정치..
무엇을 위한 전쟁이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전쟁의 당위성을 아무리 찾아봐도 모자라는 제 머리로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몇십년 전에 이 노래를 만들고 가사를 쓴
John Lennon..
그리고 몇십년이 지난후 이 노래가 생각나는 오늘밤
세상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위한 전쟁이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전쟁의 당위성을 아무리 찾아봐도 모자라는 제 머리로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몇십년 전에 이 노래를 만들고 가사를 쓴
John Lennon..
그리고 몇십년이 지난후 이 노래가 생각나는 오늘밤
세상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