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하는게 이것입니다. 제가 농예에는 무지해서
이곳에 올리면 여러 경험자들의 경험담을 들으려 한것

1..지금 전염병으로 인해서 다들 편치 않는 시간들이 많지 않습니까..?
2..그래서 처음 시작한것이 씨앗 발아 를 하다가 보니 이거다..
3..관리를 안해서 지저분한 잡초를 포함해서 잔디를 걷어 내고 묘목을 심자..비록 손바닥만한 텃밭이지만
4..그때가 4월 초인지 늦은비가 계속 내려서 잡초랑 걷어내는데 너무나 힘 안들이고 쉽게 정리
5..왜 여름에 하느냐 마냐는 제가 분명히 밝혔습니다.시간 있을때 저질르자.
  그리고 이곳 날씨는 봄 가을 수준이니 별 지장 없겠다.생각
6..모든 정보는 유툽에서 얻지만 이지역에서 묘목 구입처와 정보는
    산수님께서 아신다 생각해서 질문을 드렸는 데 원조 제일 먼저 나서서 구글에서
    써치해온 글들을 올리면서 아는척 가만 있으면중간이나 갈텐데
7..그다음 부터는 드디어 사진이 가짜니 정부 아파트에 사느니
    사기꾼 유리부터 가주맨(난 누구인지 이미 파악) 합세하고 물타기하고 난리도 아님
8..이전에는 먹고 사느라고 대추나무주위에 잡초가 허리까지오고 버들강아지같은것이 달렸다가
    우수수 떨어지고 무관심 하다가 관심을 갖고 물 주고 비료 주고 주위의 잡초 야자수잎들을
    정리해주니 화분도 보이고 대추가 실하게 자라더군요.

카리스마 말씀대로 물은 너무주어서 그런지도 몰라서 오늘 부터 물주기를 하루에 한번씩으로 조정
산수 선생님도 물을 줄여도 된다고 하셨어요..혹시 매실 나무 파는곳 아십니까..?

칼있스마의 딱 좋은점은  해박한 지식과 고향을 세탁 안한다는것
얼마나 못 낫으면 자기 고향을 세탁 합니까..?

밝히자면 세놈인데 ㅇ.ㄷ. ㅁ.ㅊ.하나는 여기 자주 안오니까 패쓰 오케이..?
당연히 열매를 따면 인증 올리지비  오케이..? 우짜던 좋은 하루.

난 뒷통수 치고 앞뒤가 다르고 웅쿰하고 무식한 인간이 제일 혐오 스러움

아래 우리집 원예 사진입니다. 남의 사진 퍼왔다고 하실 분이 아니라서 참고로 올립니다.

레몬 꽃..무화과 ..정원에 핀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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