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명시적으로 "해줘" 안 하면 성폭행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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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시는 여러분들은 어땠니?
뭐 너나나나 우리 모둔 남자고
뭐 남자들이라면 뭐 나와 뭐 별반 뭐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인데
뭐 그렇다고 내가 뭐 잘 했단는 소린 아니고
뭐 그렇다고 뭐 내가 꼭 또 잘 못 했단 소리도 아니니
그래서 시방
잘 했다는 거야
잘 못 했다는 거야의 궁금증 보단
"뭐"
뭐 가 뭔 뜻인 지 더 궁금하지 않아?
뭐가 뭔 뜻야?
넌 뭐 뭐 뭐 하면서 뭐가 뭔 뜻인 지 알고 쓰니?
.
.
.
.
.
난 먼저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어.
숙 자니 미 자니 정 자니를 돌림으로 쓰는 지지배들의
빈 공간
을 채워줌에 있어서
단 한 번도 그들에게서
"그래줄래? 진쫘? 고맙기도 하지."
보단,
"안 돼, 아빠한테 깨져 일찍 들어가야 돼. 여기까지만, 더이상은 안 돼."
분명한 거절
을 했음에도
그들의 손목을 잡고 인숙이네로 들로 산으로 보리밭 뽕밭에 가서
그들의
허전하고 공허한 빈 공간
을 채워 줬기에
늦었지만
그들에게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고 싶어.
숙 자니 미 자니 정 자니를 돌림으로 쓰는 지지배들아
그 땐 정말 미안했다. 용서해라.
그렇지만 이말만은 꼭 하고싶어.
한국말은
돼 와 안 돼.
두 단어가 엄연히 백팔십도 다르게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돼와 안 돼가 아닌
"안 되는데......에?"
란 말은 어느나라 말였니?
게 무슨 뜻였니?
.
.
.
.
.
명시적 "예스"
안 하면 성폭행.
건 곧 비동의 강간죄.
라 하자 그랬대 어떤 국회의원이.
쓰바
이젠 남자들의 설자리가 없어진 거지.
모든 여자들 중
거의 대부분은
허전해 보이는데
그 보이는
빈 공간을 채워줄까?
에 여자들은 명시적으로.
그러니까 분명하게 똑부러지게
"그래줄래? 진쫘? 고맙기도 하지."
할 여잔 단 한 명도 없을테니
남자들은 설 자리가 없어진 거고
한마디로 말하잠
조땐거지.
그래 국회에서 그런 걸 발의한다고 함
명시적......돼 와 안 돼를 분명하게 하는 것.
도 조항에 넣어야 되지만
가장 중요한 이걸 넣어야
법이 완성되고 헌법소원이 없을 거란 생각이 내 생각야.
"안 되는데......에?"
가 뭔 뜻이냐 이거지.
이걸 조항에 명시적으로 명시하지 않으면
논란의 소지가 있다 이거지.
것 보다도 내 존나리 웃었던 건
기자, 기자색휘 땜였어.
아마 그 기자색휘도 남자였었나봐.
의원들에게 이리 물었어.
"민주, 통합당, 호응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 통합당 색휘들도 거의 다가 남자색휘들인데
남자색휘들 입장에서 봄
설 자리
를 잃는 건데
호응할까?
라 물은 건
안 할 껄?
그 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자색휘 참 멋지지 않아?
.
.
.
.
.
남자들이 설자리를 잃었단 소린,
설 자리.
고쳐 말하면 서다.
다시 말해서 스다.
바꿔 말하면 꼴리다.
"그래줄래? 진쫘? 고맙기도 하지."
이럴 여잔 없으니
남자들이 설 자릴 잃었다는 소리다.
이해감?
.
.
.
.
.
근데 얘,
네 부인님께서도 하잘 때
"그래줄래? 진쫘? 고맙기도 하지."
이러시진 않았을 거 아냐.
근데도 넌 했을 거 아냐.
건 곧 강제.
강제였단 거 아냐.
에라이 도둑놈의 새끼야.
그러면서 나한테만 맨날 변태랴 색휘가.~~~
뭐 너나나나 우리 모둔 남자고
뭐 남자들이라면 뭐 나와 뭐 별반 뭐 다르지 않을 거란 생각인데
뭐 그렇다고 내가 뭐 잘 했단는 소린 아니고
뭐 그렇다고 뭐 내가 꼭 또 잘 못 했단 소리도 아니니
그래서 시방
잘 했다는 거야
잘 못 했다는 거야의 궁금증 보단
"뭐"
뭐 가 뭔 뜻인 지 더 궁금하지 않아?
뭐가 뭔 뜻야?
넌 뭐 뭐 뭐 하면서 뭐가 뭔 뜻인 지 알고 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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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먼저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어.
숙 자니 미 자니 정 자니를 돌림으로 쓰는 지지배들의
빈 공간
을 채워줌에 있어서
단 한 번도 그들에게서
"그래줄래? 진쫘? 고맙기도 하지."
보단,
"안 돼, 아빠한테 깨져 일찍 들어가야 돼. 여기까지만, 더이상은 안 돼."
분명한 거절
을 했음에도
그들의 손목을 잡고 인숙이네로 들로 산으로 보리밭 뽕밭에 가서
그들의
허전하고 공허한 빈 공간
을 채워 줬기에
늦었지만
그들에게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고 싶어.
숙 자니 미 자니 정 자니를 돌림으로 쓰는 지지배들아
그 땐 정말 미안했다. 용서해라.
그렇지만 이말만은 꼭 하고싶어.
한국말은
돼 와 안 돼.
두 단어가 엄연히 백팔십도 다르게
자기 표현을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돼와 안 돼가 아닌
"안 되는데......에?"
란 말은 어느나라 말였니?
게 무슨 뜻였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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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적 "예스"
안 하면 성폭행.
건 곧 비동의 강간죄.
라 하자 그랬대 어떤 국회의원이.
쓰바
이젠 남자들의 설자리가 없어진 거지.
모든 여자들 중
거의 대부분은
허전해 보이는데
그 보이는
빈 공간을 채워줄까?
에 여자들은 명시적으로.
그러니까 분명하게 똑부러지게
"그래줄래? 진쫘? 고맙기도 하지."
할 여잔 단 한 명도 없을테니
남자들은 설 자리가 없어진 거고
한마디로 말하잠
조땐거지.
그래 국회에서 그런 걸 발의한다고 함
명시적......돼 와 안 돼를 분명하게 하는 것.
도 조항에 넣어야 되지만
가장 중요한 이걸 넣어야
법이 완성되고 헌법소원이 없을 거란 생각이 내 생각야.
"안 되는데......에?"
가 뭔 뜻이냐 이거지.
이걸 조항에 명시적으로 명시하지 않으면
논란의 소지가 있다 이거지.
것 보다도 내 존나리 웃었던 건
기자, 기자색휘 땜였어.
아마 그 기자색휘도 남자였었나봐.
의원들에게 이리 물었어.
"민주, 통합당, 호응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 통합당 색휘들도 거의 다가 남자색휘들인데
남자색휘들 입장에서 봄
설 자리
를 잃는 건데
호응할까?
라 물은 건
안 할 껄?
그 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자색휘 참 멋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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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설자리를 잃었단 소린,
설 자리.
고쳐 말하면 서다.
다시 말해서 스다.
바꿔 말하면 꼴리다.
"그래줄래? 진쫘? 고맙기도 하지."
이럴 여잔 없으니
남자들이 설 자릴 잃었다는 소리다.
이해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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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얘,
네 부인님께서도 하잘 때
"그래줄래? 진쫘? 고맙기도 하지."
이러시진 않았을 거 아냐.
근데도 넌 했을 거 아냐.
건 곧 강제.
강제였단 거 아냐.
에라이 도둑놈의 새끼야.
그러면서 나한테만 맨날 변태랴 색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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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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