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맛깔나게 하는 음식점이 없으니 업자들 분발 하시게나..
집에서 레시피 보고 얼마던지 맛있게 한답니다..
얼마전에 누가 우리집에 투고 음식을 보내 주었는데 미안 하지만 안먹고 버렸지 뭐야..
그것도 음식이라고 만들어 팔아..?
어디 한국 시골 촌 구석에 가도 그렇게는 안 만든다..
그런 인간들(내가 상상 하는 인간들)이 만드니 오죽 하랴..

이제는 입맛들이 상상을 초월한다는것 쯤은 알아야..
이제는 미식가들이라서 아무것이나 배고파서 먹던 시절은 지나갔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