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참 나 참 나

이전에 내가 올리던 씨리즈
그때 그사건이란 씨리즈를 내딴에는 날씨도 덥고 방콕인들에게 심심풀이 땅콩 차원에서
여기 올리던차에 호남에 살인 사건이 뜨길래 여기 올렸더니
개거품을 물고 난리굿

잔인하다느니 정신 상태가 어떻다느니 지역 감정 어쩌구 저쩌구
지역 감정도 지들이 나에게 무지 막지한 쌍욕에 저주에
그게 다 라도 놈들이었어

그래서 밤에 그런 으시시한 영상을 싫어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일시 중단
먹거리 화초등으로  올리고 있는데  다시 개봉 박두

본론으로 돌아가서 누가 복숭아를 땃다가 형사 입건 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이런 인간이 살아서 열매 많이 달리면 무엇에 쓸고...ㅠ

그래서 기사가 하도 역겨워서 여기에 올리려고 보니 딴 놈이나 뜯긴 놈이나 모두가 라도야
올리긴 올려야 할텐데 우짜지 생각 끝에 나같애도 가만 안둔다고 엄살을..ㅋ

나로 말할것 같으면 이 전염병 사태가 날때나 그이전이나 남을 돕고 사는 사람이야
쌀..고기..화장지 등등 과일 온갖 그로서리 물건을 날라다 주고 있어
우리집 그 많은 토마토 채소도 남 다 주고 있어.식구도 많지 않은 우리가 다 먹을수 없지

이웃 미국사람에게도 주고 그랬더니 복숭아 자두등 우리집에 없는것들로 보답
거기다가 야채밭에 몰래 들어간 사람도 혼내주고 쫓아 버리더라고..ㅋㅋㅋ

이전에 렌트비..차 페이먼 못내서 위기에 있던 청년에게 대납 해 주었더니
 두달 전에 그 돈을 갚더라.일부러 받았어 자기가 갚겠다고 빌릴때 약속한것이라서

칼칼님아 단순 세포인걸 오늘  또 알았구먼
신발 쓰다 보니 길어 졌네 신발

오타는 나중에 고친다  바쁘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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