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다안다 글 (60452)

넌 유한창업자 할아버지를 두고
니 자신은 동국제강 창업자에
삼성그룹 팀장에다
한국의 대기업과 무역을 하고
데이 트레이딩과 스탁으로 하루에 십만불을 벌고
자식 새끼들은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로스쿨 메디칼 스쿨을 가서 1년만에 변호사 의사가 되고
교회에는 한달에 만불의 십일조를 내고

가세연이라는 사기꾼 유투버 체널에 한달에 오백만원 후원을하고
조원진이 사기 태극기당에 한달에 오백만원 후원을하고
집안 전체가 서울대 박사고
분당에 구십억짜리 집이 잇고
대치동에 아파트를 몇채 가지고 잇고

남는건 시간과 돈밖에 없는 재벌중의 재벌이지? 그치?
근데 현실은 정부 아파트 살면서 마누라가 한달에 몇천불 푼돈 벌어오는 돈으로
하루 하루를 근근히 살아가며 마당에 나무심는 환상으로 죙일 게시판에 붙어앉아서
닉 바꿔서 원조님 씹고 쌍욕에 저주 해대고

본닉으로는 거짓 사기 조작으로 위안을 삼으며 하루를 살아가는 아주 비참한 인생인데
너무 똑똑한 원조님이 니 거짓 조작 사기를 다 밝히시니 이젠 아주 미쳐서
유머방과 자게판을 구분못해서 여기저기 포스팅하며 산다는걸 깨달을때 마다 아주 괴롭지? 엉?
그게 바로 니가 리플리 증후군에 걸린거란다

너무 없이 비참하게 살다보니 걸리는 일종의 과대 망상증이지
내 말을 못 믿으니 니가 한번 아래 비됴보고 제정신 잇으면 테스트 해봐라
그리고 사람이면 니 정신 상태가 어떤지 한번 생각좀 해봐라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오케이?
===============================

제일 가까운 예로 밑에 나라사랑님 이 나라니까 영자에게 알아봐라

맞는건 분당의 90억짜리집은 내집이 아니고 우리 큰 아버지 집이라고 했다

그외는 니가 모두가 조작 이거나 살을 부치고 조작질

북경지사 정리로 5년이걸리고 하던중에 전쟁이나서 부산으로 피난중에 그때 당시
유일한..유명한..유특한 세형제중 유일한 박사는 미국에 계셨고 그밑에 동생 유명한씨가 유한을 맡고 계실때
우리 할아버님이 북경 지사에서 근무중 전쟁이 나서 부산 피난해서 그곳에서 유명한 사장님과 재회 다시 한국에서 유한에 계실때 유명한 사장님이 거제도 휴가중 배전복으로 사망.그래서 급거 유일한 박사가 한국으로 귀국 유한을 맡고 그런 와중에 우리 할아버지와 막내 동생 유특한 사장님이 의기 투합해서 유유산업을 창업..스토리가 이렇다

유한 북경 지사에 계시다가 이후에 유유 창업자이시다

그리고 유모방에 내가 올린글이 아니니까
더 이상 내 아이디갖고 영자씨 그만 장난 치세요..경고 합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