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켓 썩은 박스 사과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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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클라라 한국마켓
쇼핑가서. 즐겁게 먹거리 사왔는데..
박스 사과 20 불짜리. 여행 와서 먹으려고 열어보니
쭈글쭈글...썩고...돼지도 않먹을 사과가 들어있네요
지난번 에도 그래서 실수 겠거니하고 한번더 믿어 봤는데...왕짜증....혹자는 확인도 않하고 샀냐 하는분도 있겠지만...어쨌든 한인이 자주가는 마켓서 이짓거라하면 않될텐데. 집에나 있어야 바꾸러가서 한마디 할텐데..그러지도 못해..올려봅니다..아고. 중이 절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수도없고..가끔은 크로즈한 갤러리아 가 그립네여...이젠 한국마켓은 No....
쇼핑가서. 즐겁게 먹거리 사왔는데..
박스 사과 20 불짜리. 여행 와서 먹으려고 열어보니
쭈글쭈글...썩고...돼지도 않먹을 사과가 들어있네요
지난번 에도 그래서 실수 겠거니하고 한번더 믿어 봤는데...왕짜증....혹자는 확인도 않하고 샀냐 하는분도 있겠지만...어쨌든 한인이 자주가는 마켓서 이짓거라하면 않될텐데. 집에나 있어야 바꾸러가서 한마디 할텐데..그러지도 못해..올려봅니다..아고. 중이 절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수도없고..가끔은 크로즈한 갤러리아 가 그립네여...이젠 한국마켓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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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28 07:36
sansu님의 댓글
sansu
그 쭈글한 사과와 영수증 가지고 가면 반품이나 환불해 줄것입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속상 하시겠습니다.
이전에 너무나 크고 잘생긴 사과를 사와서 먹으려 하는데
이렇게 맛이 없을수가..그외 포장한 따근한 족 발을 한팩에 28불 주고 사왔는데 속에 커다란 뼈를 몇개나 넣고 양념통을 넣고 살짝 족발 로 덮은걸 뜯어보고 배신감에 참을수가 없어서 집 사람이 전화 하니
처음에는 자기네가 사과가 맛이 없는지 몰랐다고..
이전에 너무나 크고 잘생긴 사과를 사와서 먹으려 하는데
이렇게 맛이 없을수가..그외 포장한 따근한 족 발을 한팩에 28불 주고 사왔는데 속에 커다란 뼈를 몇개나 넣고 양념통을 넣고 살짝 족발 로 덮은걸 뜯어보고 배신감에 참을수가 없어서 집 사람이 전화 하니
처음에는 자기네가 사과가 맛이 없는지 몰랐다고..
자몽님의 댓글
자몽
그래서 마켓을 운영 하려면 사과도 맛을 보고 구입하고
무도 가운데를 짤라보고 바람이 들었는지 확인해 보고 소비자에게 판매 하시라고
알앗다고 다음부터는 주의 하겠다고..
족발 업자는 취소 조치 하겠다고
지난주에 참외 한 박스 14불 얼마인지 사와서 먹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우리가 이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인데 잘못은 지적해서 시정해 주고 고쳐 가면서
좋은 판매자와 소비자 관계가 되도록 서로 노력 해야지요.
무도 가운데를 짤라보고 바람이 들었는지 확인해 보고 소비자에게 판매 하시라고
알앗다고 다음부터는 주의 하겠다고..
족발 업자는 취소 조치 하겠다고
지난주에 참외 한 박스 14불 얼마인지 사와서 먹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우리가 이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인데 잘못은 지적해서 시정해 주고 고쳐 가면서
좋은 판매자와 소비자 관계가 되도록 서로 노력 해야지요.
자몽님의 댓글
자몽
오래전에 ㄱ 마켓에서 김밥등 사고 12불을 데빗으로 결재 하고 밤에 어카운트를 정리 한는데
120 불이 마켓에서 빠져 나가서 그다음날 전화하니 오라고..그때 한인타운 50분 거리에 살땐데
생각하니 왕짜증 ,,가니까 매니져가 와야 한다고 뭐 미안한 기색은 한나도 없이 뻔뻔 모드로
120 불이 마켓에서 빠져 나가서 그다음날 전화하니 오라고..그때 한인타운 50분 거리에 살땐데
생각하니 왕짜증 ,,가니까 매니져가 와야 한다고 뭐 미안한 기색은 한나도 없이 뻔뻔 모드로
jorge님의 댓글
jorge
일부러 그러나 보지요 저도 비슷한일 있었습니다
12불 짜리 꽃을 사고 영수증 보지않고 그냥 주머니에 넣고 와서 보니
120불이 드라고요 다시가서 이야기하니 기분나쁜 듯이 이야기하며 차지백 하면
차지가 된다면서 미안 하단 말 한마디없이 신경질 부리드라고요
12불 짜리 꽃을 사고 영수증 보지않고 그냥 주머니에 넣고 와서 보니
120불이 드라고요 다시가서 이야기하니 기분나쁜 듯이 이야기하며 차지백 하면
차지가 된다면서 미안 하단 말 한마디없이 신경질 부리드라고요
자몽님의 댓글
자몽
저도 한국 사람 이지만 정말 정나미 덜어지는 매너들 입니다.
여기 살다가 한국가면 못 봐줘요..
일본에 한 동안 일 때문에 살다가 한국 가니 이건 미개 민족들
그것도 문화권이라는 강남에서
여기 살다가 한국가면 못 봐줘요..
일본에 한 동안 일 때문에 살다가 한국 가니 이건 미개 민족들
그것도 문화권이라는 강남에서
산호님의 댓글
산호
나도 한국마켔 경험하나.
몇년전에 참외 한박스를 샀는데
속이 다 말라서 먹지못할상태.
그래서 두개만 깍아보고 먹지못하고 버리고
환불받으러 박스를 갖고갔는데
2개를뺀 상태에서 환불을 해주더군.
그리곤,
그 마른 참외들을 다른 참외들과 섞어서
다시팔려고 진열해놓음.
몇년전에 참외 한박스를 샀는데
속이 다 말라서 먹지못할상태.
그래서 두개만 깍아보고 먹지못하고 버리고
환불받으러 박스를 갖고갔는데
2개를뺀 상태에서 환불을 해주더군.
그리곤,
그 마른 참외들을 다른 참외들과 섞어서
다시팔려고 진열해놓음.
자몽님의 댓글
자몽
문제 생기면 자꾸 컴프레인 해야해요..그래야 개선해 나가지요
이전 보다도 많이 나아진듯..
이전 보다도 많이 나아진듯..
산여울님의 댓글
산여울
머리가 썩었는데 그게 잘 고쳐 질까요 ?
서은님의 댓글
서은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저는 쌀하나 샀는데 두번 찍힌적이 있어요
그후로 지금까지
물건을 카트에 넣으면서 금액을 모두 합하는거지요
그리고 계산하면서 직원에게 "플러스 마이너스 $98 입니다"라고 말을 하지요
그럼 거의 맞아요
믿지 않는 나도 싫지만
속는건 더싫으니까요
저는 쌀하나 샀는데 두번 찍힌적이 있어요
그후로 지금까지
물건을 카트에 넣으면서 금액을 모두 합하는거지요
그리고 계산하면서 직원에게 "플러스 마이너스 $98 입니다"라고 말을 하지요
그럼 거의 맞아요
믿지 않는 나도 싫지만
속는건 더싫으니까요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한인 마켓이나 미국 마켓이나 심지어 코스코에서도 잘 못 찍는 경우는 허다하니 아예 실생활의 일환으로 영수증 확인은 평소에도 꼭 하시면 될 겁니다. 반품에 있어서는 한국마켓은 말도 못하게 힘들거나 불친절하지요. 그건 미국 마켓에 비교할게 못됩니다.
Tompson님의 댓글
Tompson
내가 알기로는 후지 사과는 10월에서 11월에 수확해서 저온 창고에 저장하고 다음해 햇사과 나올때까지 판매하는데,
지금부터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 돱니다. 아무리 좋은 냉장고에 보관해도 한계가 있으니 지금시기에는 소량구매 하는게 좋을 것 입니다
지금부터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면 돱니다. 아무리 좋은 냉장고에 보관해도 한계가 있으니 지금시기에는 소량구매 하는게 좋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