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 중..바람이쉬어가는 간이역..깊은 산골 조용한 마을의 일상을 담은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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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을 경치 좋다..
장수한 노인들이 많기도 하다..
30-40년전 기차도 서지 않던 곳이라..마을을 지나, 다음 기차역에서 내려 이고지고 집에들 오곤 햇다는 얘기..
다 지나고 보니, 아무일 같지 않지만..지금이야 삶이 그나마 낳아져서, 어려웟던 과거를 쉬이 얘기할수 잇겟지만..
어머 저 할머니는 자식이 여섯이나 된다네..
에구 요즘 좋은 세상에 하나둘 낳아 기르기도 힘든데..저런얘기 들으면 참 신기혀..
2020년8월10일에 업로드된 비디오..
장수한 노인들이 많기도 하다..
30-40년전 기차도 서지 않던 곳이라..마을을 지나, 다음 기차역에서 내려 이고지고 집에들 오곤 햇다는 얘기..
다 지나고 보니, 아무일 같지 않지만..지금이야 삶이 그나마 낳아져서, 어려웟던 과거를 쉬이 얘기할수 잇겟지만..
어머 저 할머니는 자식이 여섯이나 된다네..
에구 요즘 좋은 세상에 하나둘 낳아 기르기도 힘든데..저런얘기 들으면 참 신기혀..
2020년8월10일에 업로드된 비디오..
추천 0 작성일2020-08-28 08:30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조그만 역사건물도 정부에서 지어 준것이 아니라, 기차만 서도 너무좋아서 동네사람들이 만들어 세운 건물이란다..ㅉ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