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외아들 신유열 사진 최초공개
페이지 정보
돌돌이관련링크
본문
2014년 3월 신유열(일본명:시게미쓰 사토시)씨와 부인 아야씨가 함께 봄방학을 보냈던 코스타리카 해변 기념 사진
2014년 3월 시게미쓰 사토시씨와 아야씨는 코스타리카에서 함께 봄 방학을 보냈다. 박제된 표범 모형의 동작을 따라하고 있는 아야씨와 한 손에 맥주를 들고 서 있는 사토시씨가 유쾌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2014년 4월 시게미쓰 사토시씨가 생일을 맞아 아야씨와 컬럼비아대 외국인 친구들을 초청, 뉴욕에서 조촐한 파티를 벌였다.
2015년 5월 사토시씨가 자신의 SNS에 프로필용으로 올려놓은 사진. 야외에서 야경을 즐기며 맥주를 마시는 모습에서 자유분방한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외아들 시게미쓰 사토시(30)씨, 시게미쓰 사토시씨의 새신부 시게미쓰 아야(重光絢)씨의 모습과 대외 활동이 처음으로 포착됐다. 시게미쓰 사토시씨는 국내 언론에 신상과 얼굴이 공개된 적이 없다. 롯데는 신 회장 자녀들의 신상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일본 국적인 두 사람은 작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도쿄에서 피로연을 했다는 사실 외에 얼굴은 물론, 기본적인 신상 정보조차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다.
시게미쓰 사토시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적극적으로 자기표현을 하는 건장한 체격의 미남 청년이었다. 시게미쓰 사토시씨는 “가쿠슈인(學習院)을 거쳐 게이오(慶應義塾)대학을 졸업했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노무라증권을 다녔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가쿠슈인은 일본 황족과 귀족이 많이 들어가는 학교다.
추천 0
작성일2016-01-25 14:53
무명무실님의 댓글
무명무실
이런게 왜 뉴스가 되지?
재벌 자식이 어디 한둘인가?
하여간 뉴스에 목매달은 썩은 기자섹끼들 ㅉㅉㅉ
재벌 자식이 어디 한둘인가?
하여간 뉴스에 목매달은 썩은 기자섹끼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