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涅槃, Arius 그리고 Athanasius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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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해 전에(2012년 12월 26일) 어떤 고명하신 분이 본인의 필명을 해설해 주시는 수고를 하셨다. 내가 뭐라고 댓글을 달았었으나, 여기 독자들이 그 뜻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할 짧은 논평이다 보니 다시 좀더 언급해 보기로 한다.
내가 뭐라고 했는고 하니,
내가 뭐라고 했는고 하니,
추천 3
작성일2020-09-02 18:25
소요유님의 댓글
소요유
굉장히 어려운 주제를 가져오셨는데, 관련 글을 자주 올려주시면 잘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어렵긴 어렵네요..
소요유님께서 많은 대화의 상대가 되실듯
소요유님께서 많은 대화의 상대가 되실듯
Vasari님의 댓글
Vasari
오래 전에 읽었던 "선학의 황금시대"를 저술하신 오경능(중국명: 우징넝) 박사의 철학과 아주 유사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ESPN님의 댓글
ESPN
zenil님에 관심을 가져주시는분 들은 대단한분들이고
"보통사람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 가치를 모르지오."
표현이 좀 거시기하네요.
이곳 자유게시판은 님에글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 보통사람들에
그저 대화장소입니다.제가 2-3차례 님에 글을 읽고 느낀점은 다른 사람들과
글을 같이 나누고 싶기보다는 뭔가 다른 사람보다 튀고 싶다는 뜻이 담긴듯합니다.
악플은 아닌데 혹시 그런쪽으로 이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보통사람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그 가치를 모르지오."
표현이 좀 거시기하네요.
이곳 자유게시판은 님에글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 보통사람들에
그저 대화장소입니다.제가 2-3차례 님에 글을 읽고 느낀점은 다른 사람들과
글을 같이 나누고 싶기보다는 뭔가 다른 사람보다 튀고 싶다는 뜻이 담긴듯합니다.
악플은 아닌데 혹시 그런쪽으로 이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칼아 쬐게 아리송하다 칼댓글이
우리 솔직합시다
우리 솔직합시다
ESPN님의 댓글
ESPN
zenil의 글을 읽고 느낀 내 솔직한 표현입니다.
댓글을 이해하는 표현이 거칠고 과격한듯하네요.
zenil께서 게시판을 허접한곳으로 생각하는것이 zenil 님에 댓글과 일맥상통 하는듯합니다.
Don't worry, I will leave you alone!
댓글을 이해하는 표현이 거칠고 과격한듯하네요.
zenil께서 게시판을 허접한곳으로 생각하는것이 zenil 님에 댓글과 일맥상통 하는듯합니다.
Don't worry, I will leave you alone!
문어님의 댓글
문어
도반께서 드뎌 열받으셨군요.열반의 경지 끝에는 무관심이 기다릴게요.그러다 다시 감각이 없어지면 그때 정토에 입성하게되는겁니다.대부분 이 단계에 있는데 자몽님과 원다다가 아직도 불기둥에서 서로 튀어 나오려 애를 쓰고 계속 그곳에 기름를 부어주는 사람은 가리스마라고 있죠....
ESPN님의 댓글
ESPN
zenil 님께서는 연세가 꽤 많으신듯 하십니다.
제가쓴 댓글과는 전혀 다른 이해를하시고,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 하시는듯 합니다.저 같으면 zenil님 같이 싸울뜻한 댓글을 대신
어떤 사람이 내글에 댓글을 써주면 혹시라도 내가쓴 글에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연세도 꽤 드신듯한데 이만 하겠습니다.
제가쓴 댓글과는 전혀 다른 이해를하시고, 같은 이야기를 계속
반복 하시는듯 합니다.저 같으면 zenil님 같이 싸울뜻한 댓글을 대신
어떤 사람이 내글에 댓글을 써주면 혹시라도 내가쓴 글에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수 있는 부분이 있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연세도 꽤 드신듯한데 이만 하겠습니다.
저뭉님의 댓글
저뭉
분명 많은 가르침이 되고 좋은글 같은데 저처럼 보통이하인 사람은 글 읽으면서 게속 인터넷 뒤지느라 이해가 금방 안옵니다. 물론 찾으면서 조금 공부는 되는듯 하지만요. 글쓰시는 분 마음이지만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조금만 더 쉽게 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솔직히 읽다보면 어려워서요,
안 열어보면 될텐데 게시판이라는 곳이 눈에 보이면 저절로 열어보게 되네요.
미국오신 시기랑 거주기간을 짐작해보면 80 가까이 되신 분 같으신데 인생후배들 가르침 주신다 생각하시고 조금만 쉽게 써주세요.
힘들게 써주시는 글 많은 보통사람들도 거들떠 보고 가치를 알수있으면 좋치 않겠습니까?
안 열어보면 될텐데 게시판이라는 곳이 눈에 보이면 저절로 열어보게 되네요.
미국오신 시기랑 거주기간을 짐작해보면 80 가까이 되신 분 같으신데 인생후배들 가르침 주신다 생각하시고 조금만 쉽게 써주세요.
힘들게 써주시는 글 많은 보통사람들도 거들떠 보고 가치를 알수있으면 좋치 않겠습니까?
자몽님의 댓글
자몽
좋은글 올리셔도 시시비여 이곳은 그리 아시고
나같은 사람은 지금 3년을 여기서 지지고 볶는데 욕이냐 그사람의 수준으로 치더라도 거짓말을 술술 하는데는 나중에 는 불쌍하더라구요..기도를 다합니다 그 불쌍한 영혼 (원조다안다)을 위해서리..
나같은 사람은 지금 3년을 여기서 지지고 볶는데 욕이냐 그사람의 수준으로 치더라도 거짓말을 술술 하는데는 나중에 는 불쌍하더라구요..기도를 다합니다 그 불쌍한 영혼 (원조다안다)을 위해서리..
자몽님의 댓글
자몽
문어님의 댓글도 100% 맞는 댓글 입니다
그래서 제가 야바위꾼들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맞지도 않는 추천 눌러대니 바람잡이들이구요..ㅋ
그래서 제가 야바위꾼들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맞지도 않는 추천 눌러대니 바람잡이들이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