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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비유적절한 말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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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따악 칼있으마 자신에 대한 글로 생각하셨나보군.
저런 좋은글에 시비라니... 그것도 욕까지 써가며...

본인 말대로 초딩 도덕시간이 필요한 것 같음.
참 서글픈 인생이다.. 저 나이에 저런 욕까지 써가며 글을 올리니...

자신의 지저분한 글은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남의 좋은글에 욕찌거리라니..

비유가 적절 합니다. 나도 성격이 좀 뒤틀린데가 있어서 글을 쓸때 마다 남들의 신경을 건드리는
표현을 많이 쓰지요. 하긴 일부러 그러는것이지만.

단 독자들이 기분나빠 하게 되는 이유는,
자화자찬식 글을 쓸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내 상식을 있는 그대로 펼치는데야 누가 뭐라고 합니까?
다시 말하면, '나는 아는데 너는 모르지?' 라는 표현은 독자들이 좋아할리가 없지요.

내로 남불이 좌파들의 실상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

이 말을 요즘 실감하며 실천중

이곳의 뒤틀린자들은 인증 올려도 사기라 하고

쌍욕하는거야 그 집안 가정 교육 수준을 말해 주는것이고

거짓말에 인신공격하는곳이 이곳이기에..

禪涅槃씨 혹시 칼어쩌구 하는놈 댓글에 맘 상하실까  걱정이됩니다
그놈은 유치원 교육도 못받은 똥먹고 사는  똥개 새끼입니다
대개 그런 새끼들이 그집안 내력을 그대로 물려 받는거지요 그놈 아마 선생님 성함도 읽을 줄 모를겁니다
하는이야기라곤 지 가족들 조개 이야기 만 해대는 아주상스러운 새끼지요
혐오 스런인간들이란 그런 놈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사람을 욕할망정 부모를 욕하는 일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