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그곳 광주 경찰이 60대 라고 하는것도 거짓말

코로나 때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하는것도 거짓말

한복이 어쩌고 꼴갑 떨지말고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생각 난다.

니가 나를 거론 하지 않을 때까지 ..난 더 탄력 받는 유전자란 말이다.

어제 추천 7개 드셨으면 많이 묵었다 아닌교? 고만 하이소 마~~ 몇개를 더 드시려고..참

야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어제 이 글 올리기 전에 무슨 아나운서 간증 비됴를 올려대며 가증을 떨더니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여자의 음부가 나온 사진을 올리고 킬킬거려? 엉?
아무리 저 여자가 철없는 짓을 햇기로서나 대놓고 저런 사진을 올리면서
너도 막내새끼는 딸을 가진 씨팔놈이 저 여자의 인생은 생각치 못한거냐? 엉?
내가 널 개만도 못한 새끼라고 아주 단정을 질수밖에 없는게
한편으로는 예수 개독경 털어대며 가증을 떨다가
본성이 드러날때면 저런 사진도 아무 죄의식없이 올리며 킬킬대는 견성 때문이야 이 씨발놈아
돼져! 당장!
개만도 못한 인생 살면 뭐할거야 지구 오염만 시키는 새끼가
오케이?

사기꾼이 댓글 달때 까지..다른사람은  댓글 달 필요가 없응께

니 막내 딸년이 저 철없는 여자라면 니 심정은 어떻게냐 이 개새끼야
에휴 아주 드런 씹새끼

지 마누라 식당일 내보내며 얻어 먹고 살면서
죙일 여기 붙어서 한다는 짓이 금수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고 잇으니
이 새끼는 도데체 지구에 온 목적이 뭘까? 엉?

이글 이미 인텃넷에서 일파 만파야

감히 그곳 인간을 우리집에다가 비교 불가

질이 틀리고 가문이 틀리고  유전자가 틀려

야 이 씹새끼야 니네 가문에서 제일 출세한 사람이 극장간판쟁이 니 큰아빠야
니네 드런 핏줄이 가문이 어딧어 씨발놈아
주둥이를 확 짖이겨서 개한테 던져 줫으면 좋겟네

이 씹새끼 주둥이만 털면 사기 조작 거짓도 모자라서
이젠 남의 벌거벗은 여자 사진까지 올려대면서 킬킬대는 개새끼 노릇을 하고 잇으니
이 씹새끼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증말 대책이 안서네

니가 인간이면 새끼야 길바닥에 나가서 박스를 줍던지 해서
고생하는 니 마누라한테 기생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을 벋어나야 하는거야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너는 공처가 마늘 피해서 이곳에서 댓글 다느라고 피 눈물 나지


우리 마눌은 내 옆에 계시다.

내가 맨 처음 내 쉬는날이 일 월요일이라고 하니 니가 식당이 쉬는날이라고 말했지

난 식당이 월요일에 쉬는날인건 너한테 들어서 처음이다

시답지 않은 식당은 월요일 쉬는구나..

가서 드러운 냄새는 식당이나 청소혀

거짓 말을 못하면 호흡 곤란 일의키는 사기꾼아 선남 극장 간판쟁이 인증 올려봐

아니면 엘에이까지 내려가서 스시학원에 다녀 배운 그 개같은 솜씨라도 갖고서
스시집에 취직해서 사람답게 살아 이 씨팔놈아
오케이?

무슨 성남 극장이야 씹새끼야
니 엄니가 남영동 금성 극장이라고 하더라
서울역에서 니 엄니 행상하고

저번에는 성남극장이라더니 오늘은 치매끼가 더하네

금성은 목성 옆에 있냐..?

니 에비 살아잇을 적에는 국도극장 앞에서 암표장사로 널 먹여 살렷다고 하더라
이 졷같은 새끼야
그렇게 고생해서 널 키운 니 엄니 생각을 해서라도 정신을 차려야지
육십이 넘은 새끼가 매일 여기서 이 지랄밖에 못하겟냐? 엉?

내가 니네집 과거는 니네 엄니를 통해서 훤히 다 들엇어 씹새끼야
여기서 널 데리고 놀려고 다 터트리지 않아서 그렇제 넌 아주,,,,,
에휴 내가 말을 말자 이 쓰레기

저여자 니딸이가..?

우리 어머니가 너같이 하찮은 인간과 마주 한일도 없이 고귀 하신 분이다

너같이 주딩이에서 썩은 냄새 나는 인간을 아쉴리가 없지.

저글을 피해 가려고 무던히도 발버둥

가서 다 떨어지 T 빤주라도 입혀라

니 새끼들도 큰아들 둘째딸이 너때문에 얼마나 힘들게 사는줄 아냐?
머?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메디칼 스쿨. 로 스쿨을 갓다고?
야 씹새끼야 니가 평생을 이렇게 쓰레기로 살아왓다고 니 자식들 마저 쓰레기로 만들 생각이냐? 엉?
정신차려 개 새끼야

나는 너같이 쓰레기가 아니라서 니 부모랑 자식 욕까지는 못하고
오히려 불쌍하게 여긴다 이 썩은 쓰레기 새끼야

마누라 덕에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백수새끼가 마음이라도 곱게 써야지
이건 어디서 죙일 냄새나는 주둥이 털어대면서
사기 조작 거짓에 저주밖에 모르는 삶을 살아가고 잇으니
왜사냐 왜살아 나 같으면 벌써 자살햇다 씹새야

이쯤 되면 두분은 거의 애증관계???
안보이면 궁금하고 기다리고...

마주치면 톰과 제리.......

내생각에 두분은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할지 미리 다알고 있고............

마치 배우들이 대사를 맞춰 보듯이.

한국에서 얼마나 비참하게 살앗는지 내가 니 엄니 말듣고 다 알아 이 씹새끼야
고등학교를 등록금을 못내서 못간후에 간신히 서울 어디 전수학교 나오고
철근집 종업원에 남대문 시장 미제물품 장사에 살다가
니 엄니 새남편 덕에 미국 들어와서 아주 출세햇다 출세햇어

나는 이렇게 팩트만 인증하는 분이시다
너같이 허황된 사기 거짓말이나 만들어 내는 거짓말 제조기가 아니란 말이다..

천벌 받을넘 우리엄니를 봤다고..?
 언제 어디서

저뭉씨 저 새끼 오프라인 생활을 내가 아주 잘 압니다
불쌍한 새끼가 할일 없어서 여기서 그저 조용히 서식한다면 상관 안합ㄴ니다
근데 저 비열하고 야비한 새끼 행동을 보세요
내가 뻔히 아는 저새끼를 가만히 둘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육십이 넘은 새끼가 할일이 없으니깐 머리에 금발을 들이고 다닙니다
에휴 저 불쌍한 새끼 ㅉㅉ

니 엄니 교회에서 잘 해드리면 옛날 말 술술 다나와 이 씹새끼야
얼마나 고생을 하셧으면 무릅이 그 모양이 되셧겟냐
에휴 이 개만도 못한새끼

엄니 애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매일 할아버지 큰아버지만 처들어대는 너의 불쌍한 심정도 내가 다 알아 이새끼야
내가 더 빡쳐서 과거사랑 자식들 얘기 터트리기 전에 너도 정신차려 이 씨발놈아

원다다님 말씀때문에 이젠 한인들 많은곳에 가면 금발의 60대 남자만 찾을것 같습니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밸 정부아파트 단지 주위에서 쉽게 누가 자몽새낀질 알아 볼겁니다

내가 왜 집안 이야기를 했는데 니들이 한국에서 못살아서
그런다고 해서 우리할아버지 유한..유유 말이 나왔으니까 말한것

이젠 겁나서 덤비지도 못하냐 이 쓰레기야 엉?
내가 니 신상을 털고 싶어서 터는게 아냐 이 불쌍한 새끼야
하도 인간같지 안은 짓거리만 하니깐 내가 이러는 거야 씨발놈아

야 이 씹새끼야 더 가슴 아픈 얘기를 해줄까?
니 엄니가 유한 그 집에서 가정부로 3년 일하면서 널 먹여 살렷는데
머? 할아버지가 유한의 누구라고?
에라 이 씹새끼야 주둥이를 확 뽑아버릴까보다

니자신이 거짓말인것 하나님이 아시고 니가 알고 내가 안다 그러면 상황끝

니가 진실이면 교회등 인증 올려야 정상

주딩이로만 사기질 하면 니들 야바위꾼 바람잡이들이나 믿지 누가 믿어 이 등신아


레파토리 바꾸던지 인증을 올리던지 내가 올리는건 다 가짜라고 하는 니 말로가 걱정 된다

이 씹새끼 끝까지 부인하며 저주 하는거 봐라
너 이 씨발놈아 계속 반성 안하고 이 지랄로 나가면 어디 봐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너 이상으로 잔인한 놈이 되서 아주 널 짖밟아 뭉개버릴테니깐
오케이?

이 사기꾼은 서울의 극장은 다 꿰 차는것 보니

극장 주변에서 삐끼라는 직업이었나보다..

이제는 암표 장사라고

이 인간이 저  미틴년 사진보고 열 받긴 받았구나..

고장난 테프 돌아가듯이 사기 거짓말이 술술..

죄의식 이라는건 전혀 없는 페기 처리물일뿐

열 받았쪄....??













 이사기꾼아..ㅋㅋㅋ

니가 아무리 부인해도 이젠 여기서 니가 어떤 새낀질 다들 알앗고
니가 아무리 저줄해도 그 저주는 다 너한테 반사되서 가는거야 개새끼야
정신차려 내가 진짜 빡치면 지금 너한테 하는건 턱주가리 밑 살살 긁어주면서 쓰다듬는 거니깐
오케이?

대가리 속에 들어잇는 딱 두 단어
사기꾼 야바위꾼
나머지 텅 비어서 먼지만 풀풀 날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텅빈 대가리는 왜 이렇게 크냐
난 살다살다 진짜 삼등신인 인간은 니가 처음이다
얼마나 대가리가 큰지 금발 염색할때 염색약 2통 썻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조원진 인상인데 조원진 보다 훨씬 못생겻고
팔다리는 가늘고 짧은데 배만 뽈록 나와서 오죽하면 교회에서 별명이 스파이더맨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가늘고 짧은 다리로 캠밸 정부 아파트에서 윌리암 남의 집까지
땀 뻘뻘 흘리며 오리처럼 걸어다니는거 누가 찍어서 여기 올리면 대박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이 불쌍한 새끼야
니가 아무리 날 모른척 하면서 내 말을 부정해도 소용없어 이 병신새끼야
난 니 지금 꼬라지는 물론 비참햇던 과거까지 꿰 뚫고 잇는 사람이야
앞으로 시간 날때마다 밟아 줄테니깐 기대 많이해라 잉?

아이구 이등신아 누가 올리기를 기둘지 말고 니가 찍어서 올리면 팩트이잖아

너 사진 찍을줄 모르는구나 아니면 기능이 없는 구닥다리 핸폰이니..

불쌍하기는 니가 불쌍 하지 입이 달렸다고 고장난 레코드 같이

죄짓는건 너로서 끝내..냄푠이라고 능력도 없는 사기꾼 만난 니 마눌이무슨 죄이고

그애비에 그 자식들이지만 뭔 죄여..

연좌죄로 줄줄이 썩은 굴비 꿰듯 지옥행 같이 가지 말고 회개해..

남에게 거짓말 한죄 거짓 모함 한죄 등으로 지은죄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는것 정도 알지 않겠어..?

그 보기 흉한 사진 좀 내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산수님 보지 마세요 제목에 있지 않습니까

내가 당하는데 보태 주신거 있어요..?

내가 당한거에 비하면 이 사진은 새발에 피라..

도꾸 자국도 선명한... 이런 사진은 눈길을 끌고.... 저런... 몸매로 봐선 40대 중반 정도네...
그런데 좁은 땅에 이런 것 갖고 지방을 따지는 건 좀 그렇구먼.... 얼마전에 부산 떠라이년이 광복동 택시위에 올라가 홀라당 하던 것도 있었잖우.... 유치한 짓들 고만 합시다.

사기꾼 원다가  고향 세탁하것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도 올린것

역시나가 거시기  방방 뛴ㄴ것 보라니까

나에게 갖은 거짓말로 사기치는 인간 진면을 보고자 올렸는데 역시

고향 세탁 탄로.이런 인간들 알기전에는 라도고 뭐고 난 무관심.

이인간들이 나에게 한 패악질을 생각하면 모두가 라도들

라도 치고 인성 지성 인간다운 것들이 없지만.내 목표는 달성

저위에 말한것들이 하나라도 맞으면 내가 성씨를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