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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랬지?

남이 먹다 남은 볶음밥 데쳐선
참기름 둬바퀴 돌려 내어놓으며
칠성호텔 셰프작품인양 구라풀지 말라고.

네 대가리를 직접 털어보라고.

이 깡통새끼야,

이곳은 네가 놀던,
너한테 속아넘어가던
순진한 노인들 놀이터가 아닌 것만 알어이 조슬 다발로 가는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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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눈 2020-09-03 12:25

경제(經濟, 영어: Economy)는 재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인간행위를 말한다.[1] 또는, 특정 국가 혹은 다른 나라의 생산, 교환, 분배 그리고 재화 및 서비스의 소비와 관련된 인간의 모든 활동을 가리킨다. 즉, 살아가는 집단의 상호성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아주 쉽게 말해서, 먹고 사는 일에 관련된 분야다.

젠옹께 또 쓴소리 해서 미안합니다만 간단히 위키백과만 서치 하더라도 나오는 내용이요
옹의 글은 위키백과의 글을 약간의 수고로 재편집해서 올린 글이고
자신의 지식과 경험이 아닌 기존의 글을 개조하여 올린다는것은 표절이며
굳이 학문 세계를 거론하지 않더라도 이런 행위는 지식에 대한 모욕이요 해서는 안될 일이라 생각하오

젠옹이 나에게 화장실에서 구더기를 낚시질을 하던 전보대로 이빨을 쑤시던
무슨 상관이냐며 항변을 했는데 나 역시 내 주관으로 젠옹의 표절글들이 거슬려 한마디 하는것이오
더군다나 젠옹의 글을 비판했다 하여 21세기에 상대방을 노비와 종의 후손으로 스스로 결론을 내서
비하 하는 행동 또한 옹의 표리부동함을 보여주는 글이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는 바이오
내가 굳이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상투적 표현은 하지 않겠소
군자라면 상대방의 비판과 비난에 한번은 자신을 돌아보며 과오를 생각해봄이 마땅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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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스승으로 모셔이 뷰웅신새끼야.ㅋㅋㅋㅋㅋ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