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아직도 학력자랑이라니

페이지 정보

칼있으마

본문

음......땡삐야.

넌 봄 유툽장사질 할 땐
남 먹다 남긴 볶음밥 잘도 데쳐내더라?

근데 유툽장사질 안 할 때
즉,
네 대가리를 털 땐
그야말로 비듬밖에 안 나오는
수채같이 썩은 대가리더라.

내 글은 좀 길어
댓글을 달 수 있을 정도가 아녀서 이렇게 따로 올린다만

글좀 좀 잘 쓸 수 없냐?

내용을 봄 마치
초딩 입학 갓하기 전 애들에게 들려주는 소리만 하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워서 하는 소랴.

얘,

세상 그 어느 누가 학력타령을 햐이 븅신아.

난 일류대 출신이니
경제학과 출신이니
네갔것들이 경제를 알아?

이따위로 자랑을 해댄 게

조슬 다발로 까는 색휘였잖아이 개새끼야.

하루종일 보고도 몰라?

그래서 반응을 한 거고이 씨부랄놈아.

그 조슬 다발로 까는 색휘가 걸론 부족했는지
참나 기가막히다 기가막혀.

<後記> "서울대 미주 동창회보 298호(2019년 2월)에

장동만(문리대 55회)선배
장동만(문리대 55회)선배
장동만(문리대 55회)선배
장동만(문리대 55회)선배
장동만(문리대 55회)선배

가 올린 글을 필자의 허락없이 내 구미에 맞게 加減校正(가감교정) 및 재편성 했음을 밝힙니다. 한국인들의 심성에 이러한 추악한 뿌리가 내려져 있었음을 세상에 널리 알려야 할 필요성에서 무리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올려
은근 설대 졸업생임을 자랑질 한 게 누군데 씨발놈아
맥없는 생사람을 잡어이 씨부랄새끼야.

아직도 학력 자랑질을 해대고 사는 인간이

조슬 다발로 까는 새끼라는 걸 정녕 몰라서 하는 소리냐이 씹새끼야?

아직도 학력 자랑질을 해대고 사는 인간이 있길래
한심해하는 이 칼님에게
학력타령이라니 개이 씹새끼야.

두 눈깔은 개눈깔이냐이 씨부랄새끼야?
눈깔을 확 파벌라 개새끼가 냥.

너도 저 개새끼가 고졸이라는 거 첨 알았지?
그래서 네 마눌년에게 바로 보고했지?

그리고 여기서 저걸 글이라고 쓰며
편이라고 드냐이 머저리머저리상머저리새끼야?

고졸새끼가
설대 문앞에도 안 가 본 새끼가
하도 웃겨서 첨언하자면

4년동안 같은 강의실을 쓴 과친구도
얼굴이 가물가물 기억도 없는데

상대나왔다는 새끼가
문리대나왔다는 새끼보고
엄청 친한척 선배라는 거 봐라 씨발새끼.

문리대 55회 선배.

참 고졸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얘, 너랑 갸랑 둘이 사귀냐?

누가 암놈이냐?

너희 두 놈 2년안에 디지겠드만
그럼 둘이 합장하는겨?

누가 밑에 깔릴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
.
.
.
.
얘, 조슬 다발로 까는 젤발라야.

저 곧 디질 땡삐가 네편이랍시고
초딩보다도 못 한 글을 올려주고
편이랍시고 들어주니까 좀 힘 좀 나냐?
.
.
.
.
.
zenilvana 2020-09-03 21:36

경영학과는 아이고 얘~ 경제학을 공부했음더. 여기 무식하신 분들에게는 그게 그거지 뭐~ 신경쓸거 없음더. 이왕지사 말이 나온 김에 박통 시절에 한국의 10대 종합상사로 선경이 끼게 됐는데, 거기 첫지사장을 한 적이 있음더. 뭐 잘못 말한 거이 아잉가 합네다. 지금 이 마당에 뭔 상관이 이땅교?  아이고 무시라.

참 고졸색휘의 저 지칠 줄 모르는 구라.

존경한다 존경해이 뷰웅신새끼야.
추천 7

작성일2020-09-03 22:06

자몽님의 댓글

자몽
에고 하나같이 야바위꾼들은 비하해야 씹는맛이 나는지

유전자 탓이것지  안긋냐 박사야  뭔 박사인지는 알지..?

뭔가 사기꾼 하고는 다른줄 알았더니 피장 파장이네 그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87 캄보디아 공사 현장 댓글[2] 인기글 3 원조다안다 2020-11-29 2150
33286 태권도 극에 달하는 경지 댓글[1] 인기글 3 pike 2020-12-21 2150
33285 美 우체부, 3살 꼬마와 `춤 인사` 인기글 3 pike 2021-01-01 2150
33284 아이폰은 미국 아닌 중국의 것이다 댓글[2] 인기글 pike 2021-03-02 2150
33283 현주엽의 여자들 댓글[2] 인기글 자몽 2021-03-15 2150
33282 속초 오징어순대 인기글 pike 2021-04-16 2150
33281 증오범죄 표적 된 아시아계 경찰 / JTBC 댓글[1] 인기글 흑가면 2021-06-01 2150
33280 미, 인플레 시작됐다... 인기글 pike 2021-10-13 2150
33279 무료애기밥 제공 중단한 국밥집 인기글 pike 2021-11-16 2150
33278 눈맞추고 표정도 내는 가상현실 - 페북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12-23 2150
33277 웃으며 이별하는 안락사 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2-07-27 2150
33276 일본인 아내에게 뽀뽀를 했더니 인기글 원조다안다 2022-08-24 2150
33275 원조 = pike 댓글[4] 인기글 11 GymLife김인생 2022-12-23 2150
33274 치매 걸린 103세 어머니를 위해 약초 캐는 남자 댓글[1] 인기글 9 원조다안다 2022-12-30 2150
33273 포경의 장점 댓글[1] 인기글 10 원조다안다 2023-01-03 2150
33272 나 A컵녀인데 인기글 pike 2023-05-23 2150
33271 중국인들이 유럽공항에서보면 미친다는 사인판 댓글[1] 인기글 pike 2023-07-19 2150
33270 에 또 드라마가 재밋는게 없네.. 그래서 뒤적 거리다간 그것이알고싶다 전두환회고록 을 보게 되엇는디.. 댓글[5] 인기글 메밀꽃 2017-08-17 2151
33269 야..씨나락이나 까 먹는 소리나 하지 말고..ㅋi 댓글[32] 인기글첨부파일 캘리 2017-10-02 2151
33268 일류대학 나와도 취직 안되는 이유가 뭔지 아냐???? 댓글[2] 인기글 3 Tammy 2017-10-06 2151
33267 . 댓글[3] 인기글 goldwing 2017-10-31 2151
33266 비오는날 에 필요한 북어와 간식 댓글[9] 인기글첨부파일 4 캘리 2018-03-21 2151
33265 13년만에 다시만나 사진촬영한 60세 샤론스톤과 49세 데보라 메싱 인기글 pike 2018-04-30 2151
33264 20대 여성 가슴 사이즈, C컵 이상이 A컵 제쳤다 인기글 pike 2018-04-24 2151
33263 발전해가는 중심잡기 달인 인기글 pike 2018-05-14 2151
33262 미국의 고소 스케일 댓글[1] 인기글 pike 2018-05-16 2151
33261 67세 할배의 철봉 실력 댓글[2] 인기글 pike 2018-06-11 2151
33260 100세 넘게 장수하는 비법 공개 댓글[1] 인기글 pike 2018-11-03 2151
33259 어느 중학교 국어시험 마지막 문제 인기글 1 pike 2018-11-17 2151
33258 중국 조선업 개몰락 인기글 pike 2019-01-30 2151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