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문리대55회..여기서 문제가 된 단어는 회다..실수일까 아니면 문제가 잇는 것일까?

페이지 정보

하얀눈

본문

흔히 몇학번 이라고 한다..55학번 이러면 55년도에 입학햇음을 말한다..서울대 동창회보에는 간단히 자몽캘리 55 라고만 적엇다..그거 자몽캘리 55학번 이렇게 쓰는건 시간 낭비니까..

그럼 젠은 왜 회라고 적엇을까가 의문점이 된다..

졸업연도는 다 다를수 잇다..왜냐면 남자들은 군대도 갓다와야지, 혹은 정치투쟁하다가 감옥가서 몇년 수감되어 잇다가 복학해서..늦어지기도 하고...

우리가 말을 하거나 글을 쓸때 먼가 이상한 점을 발견할수가 잇다..자몽캘리가 서론본론결론 이라하지지 않고 중론이라 한것을 거론하는 칼씨..여기 55회를 보고 이상한점을 또 느낀거다..내가 봄처녀 제오시네 햇더니, 그건 처녀가 아니고 나비를 시적미화한거야 하는것과 같지..

나는 갑자기 노래가 생각나서 그냥 변태문학을 하는 칼에게 한번 노래나 같이 듣자고 한건데...머 대단한 발견같아 보엿던 모양이다..좀더 자주 상세히 짚어 주면 좋겟다..칼...

젠씨도 이거 한번 설명해주고 넘어 가면 좋지만, 머 그냥 실수 라고 하것지..과연 실수인가, 칼씨 말대로 고졸인가?

자몽캘리는 왜 중론이라고 햇는지도 짚어주고 가면 좋지..

자 저단어 하나 회를 잘못 쓴것이 그가 고졸인지는 모르것다..칼도 좀더 자세히 왜 선씨가 고졸로 의심되는지 짚어주면 좋겟다..다들 좋아 할거야..칼씨의 예리한 분석을 기다린다..

어쨋던 칼이 너무 광분해..이점이 이상하게 느껴진다..왜지..선씨가 아주 작은 한두단어에 칼을 언급햇지..그후에 광기어린 난동을 부리면서 선씨가 귀마자를 붙이기 시작햇지..흠

내생각엔 이래..칼이 나도 서울대 갈수 잇엇는데..씨발 서을 농대라도 갈걸 그랫어..왜 장학금 받고 중앙대 갓나 몰라..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럴까?.. ㅎㅎ

내가 중앙대 나왓어도 니그들 서울대 새끼들 보다 내가 훨 낳앗잔아, 머 이런 생각이 가슴속에 잇지 않나 추측해 본다...

밑에 화면캡쳐는 장동만 블로그 보다가, 보이길래 좀 보앗다..장동만 55 이렇게 적지..장동만 55회 이렇게 적진 않잖아..

그 아래 사진은 미주 전지역 서울대 회원 분포도 인데..회비안낸 사람이 89프로야..ㅎㅎ..년회비 75불도 아까운 거지..ㅋㅋ




추천 1

작성일2020-09-04 14:53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어쨋던 많은 사람들이 변태문학 거부반응이 잇는데, 자고 일어나면 하루 1편씩 올리는 이유는 먼지 알고 싶다..ㅎㅎ

온라인에서 서로 죽이맞아서 오프라인에서 만나 친구가 되엇네, 사업파트너가 되엇네 이런일이 잇을까?

나도 칼의 광기어린 선씨 고졸 발언, 깊이 잇는 분석 기대해 본다..

여기서 누구한테 아부떨어야 할일이 잇냐?  자몽은 툭하면 일단 빨고 부터 보는디, 특이한 경우이긴 하다..ㅎㅎ

자몽님의 댓글

자몽
그냥 속풀이 방에 방콕하고 약이나 제대로 드셔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사진 올리면 흐릿한데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더 선명하게 크게 다른화면에서 보인다..왜 그런지는 컴퓨터잘하는 양반이 한번 설명해 주면 좋것다..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눈만 하얀 줄 알았더니 그 꼴통도 하얐구먼. 장동만이 55회 선배라면 분명히 1955년 입학이 되겠지? 그런데 내 학번은 檀紀라 했다. 그러면 나의 선배도 檀紀의 학번을 받았을 것인 즉, 이것을 西期로 바꿔 부르게 됐다는 이바구가 된다. 장선배가 1955년에 입학했으면 나는 그 후가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오늘 올린 글에서 내가 박통의 무역정책의 일환으로 10大종합무역상사를 만들어서 세계에 무조건 지사를 창설하게 강요했었다.

내가 SK Group의 前身인 선경산업을 대표해서 호주로 출발했으니, 장동만 선배의 시대가 아니라 선열반 시절에 되겠지.  그가 55회면 이미 한 물 간 선배일 것이고, 나야 한창 물이 오르던 때였으니 박정희 대통령의 10대종합상사를 언제 설립케 했는지 google 해보면 나의 입학년도가 나올 것이다. 서기 1955년이 단기로 몇해가 되는지 계산해봐라.

글구 나는 4-19가 나던 해에 대학신입생이었다. 그 다음 해에 00군번을 받고 맹호부대로 향하였다. 하마트면 월남전에 차출될번 했지. 그 전에 아슬아슬하게 1년 반만에 제대했지만서도. 이 정도 자료를 주면 추리할 수 있어야 하지 안겠어?  아무리 대갈통이 허옅게 들여다 보여도 말이야.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조슬 다발로 까고 있는

설대뻥돌아.

지금 네가 할 일은
이런 구질구질한 걸로 설대뻥을 감추려 할 게 아니라
이걸 할 땐겨이 고졸새끼야.
.
.
.
.
.
얘, 젤발라야.

저뭉님께서 인격자 답게
널 가엾이 여겨 사과하는 거 봐라.

뭘 좀 느끼는 거 없냐?

그럼마 네가 먼저 나서서 이래야 네가 사람인거야이 고졸새끼야.

칼있으마님만 빼고

모든 분들께

시건방을 떨고
교만을 떨고
오만을 떨고
불손함을 떨고
개무시를 했으며
서울대 문리대 오십오회 졸업생을 선배로 뒀다고 구라 푼 거에 대해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고졸답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와야 네가 인간인 거야이 쓰레기새끼야.

고졸새끼다워서
내가 뭔 말을 하는 지 통 모르겠지?

어쩜 그리 또옥 자몽이냐
어쩜 그리 또옥 자몽여이 고졸새끼야.

자몽님의 댓글

자몽
칼칼씨 그만 하세욧

원조사기꾼 뒤를 이을참..?

그렇게 할일 없으면 국화사진이나 올려 보쇼

을매나 자랐는지..ㅋ

자몽님의 댓글

자몽
그래 유치원 중퇴다..

이제 니들 학벌 하고 수준이 맞는겨..?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very good comment. wit가 있어요.

자몽님의 댓글

자몽
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79 Thinking Out Loud(혼잣말) 댓글[3] 인기글 1 falls 2018-09-17 1405
17878 버니 점핑 컴피티션 이라..헤 먼 토끼들이 점핑을...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19-03-13 1405
17877 여성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는 앨라배마 낙태법 통과후 난리난 트위터 인기글 pike 2019-05-15 1405
17876 행님들, 새로운 볶음밥 스탈임댜. 인기글첨부파일 노총각 2019-05-24 1405
17875 법 앞에 평등이란 무엇인가? 댓글[2] 인기글 어제뉴스 2019-11-14 1405
17874 탄핵 오적 철퇴 인기글 충무공 2019-12-22 1405
17873 rainingRiver 마누라가 하는 짓거리 댓글[2] 인기글 1 꾸러기 2020-03-26 1405
17872 친문 정의 구현 사제단들에 의해 핍받 받은 이들 인기글 충무공 2020-04-13 1405
17871 Falcon 9 rocket at Kennedy Space Center one day before histo… 인기글 StandandFight 2020-05-26 1405
17870 어릴 때 맞은 `불주사`..코로나도 막아줄까? 인기글 푸다닭 2020-06-04 1405
17869 日정부, 韓독도 방어훈련 항의 "받아들일 수 없어..극히 유감" 댓글[1] 인기글 1 푸다닭 2020-06-05 1405
17868 꿀렁꿀렁 댓글[1]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0-09-02 1405
17867 친문 인사 중앙 선거 위원장 임명 인기글 DrPark 2020-09-20 1405
17866 일본도 완전히 동내북 역할을 하고 있었다. 댓글[15] 인기글 1 ddengbbi 2020-09-25 1405
17865 바이든아! 글로벌리스트들아... 자자 무릅꿇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싹싹 빌어라.... 댓글[1] 인기글 1 수락산 2020-11-12 1405
17864 희대의 사기꾼 멧돼지 윤석열 탄핵에 참여 바랍니다. 댓글[11] 인기글 2 보수소식 2020-12-20 1405
17863 노길남 민족통신과 민변이 북송을 요구한 류경 식당 여 종업원들 현재 근황 댓글[2] 인기글 1 충무공 2021-02-16 1405
17862 지적하기도 민망한 호사카 유지의 램지어 교수 비판 인기글 산들강 2021-03-15 1405
17861 대만서 파인애플 구매 붐…4일 만에 1년 치 중국 수출량 판매 인기글 pike 2021-03-28 1405
17860 의사당 차량돌진으로 사망한 경찰 장례식 참석해 유족 위로해주는 바이든 대통령 댓글[1] 인기글 pike 2021-04-14 1405
17859 광인 똥술라(시그마기호) 를 이사이트에서 추방합시다!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5 킹크랩 2021-08-28 1405
17858 탄허스님의 5대 미래 대예언 / 탄허록, 일본 대지진 / 북극 빙하가 녹고, 일본은 침몰한다 / 한류 문화는… 인기글 2 진리 2022-02-27 1405
17857 [현지반응]손흥민 ⚽리그 7호골⚽ 작렬!팀을 패배에서 구해낸 동점골!!vs리버풀과 치열한 접전끝에 무승부! … 댓글[3] 인기글 3 원조진리 2021-12-19 1405
17856 1 분 이면 서울 불 바다 인기글 충무공 2022-01-11 1405
17855 리춘희 새집. 싯가로 따져보면.. 최소 3백 만불 하지 않을까함. 댓글[2] 인기글 대한독립운동 2022-04-16 1405
17854 CDC Director Says Monkeypox Not Airborne 인기글 eaux 2022-06-12 1405
17853 지방 군단위 이하 다문화가정.. 충격적인 현실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2-08-07 1405
17852 김밥천국 무료 국물 레시피 인기글 pike 2022-10-12 1405
17851 강형욱이 말하는 노견들의 특징 인기글 1 pike 2022-10-24 1405
17850 이국종의 명언 인기글 1 bobae 2023-01-09 140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