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했지. 조선시대에는 60세 까지 병역의 의무를
진거 보아서 남한에 있는 나이가 좀 들면 죽을 나이 된거 모양 이런 풍조는 다 박정희때 자본주의로 사회개혁하면서. 워낚 힘들게 살아서 세계에서 최단명 하는
나라가 되면서 생긴 풍조라고.

밑에보면 고려에서 온 함보란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시키면서. 60세 여인과 결혼을 제안하는게
자연스럽게 금사에 써 있는것을 알수 있다.

남한에서 지금이라두 이런 이야기 해바라.
그짖하도 지금 할머니랑 결헌시킨다고?
무슫 모욕돼는 말두 안돼는 이야기로 생각할껏.

그옛날에 60세 처녀를 지금 남한에서 30세 넘은 처녀를 제안하는듯 함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금 내가 54세 되는데.. 솔직히 18세같이 껄핏하면
서는것 말고 모가 다르가?

50만 넘으면 죽을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인 남한사람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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