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집에 불들은 전부 엘이디로 바꾸엇다..
그전에는 할로젠 도 썻엇는데..

내가 베드룸에서 한 10년 쓰던게 300와트 할로젠 벌브엿다..이거 참 환하고 좋앗는데, 단점이 하나 300와트라 열이 많이 낫었다..겨울에야 좋지만 여름에는 방이 막 더워진다..ㅋㅋ

그래서 몇년전에 엘이디벌브들이 눈에띠어서 한번 시도해보기로 하고 참 여러가지 삿었다..

몇년전 그때 어떤거는 열을 식힌다고 팬이 돌아가네..ㅠㅠ..그건 시끄러워서 바로 리턴햇고..
그때 처음으로 캘빈이란 용어를 알앗지..

300와트 할로젠 벌브 쓰면서 캘빈 루멘 이런거 신경써본적이 없엇는데...엘이디 살라고 보니 참 다양하데..그래서 전에쓰던 벌브를 검색해보니, 오 대충 캘빈 루멘이 나오네..

그래서 애마존 열심히 뒤져서 참 여러개 주문해서 테스트 해봣다..같은 벌브라도 방에 끼웟을 때와 리빙룸에 끼웟을때가 느낌이 달라..

처음에는 쓰던 할로젠과 비슷한 사양을 애마존에서 찾을수가 없어서 전구전문점 사이트에 가니 4200켈빈 5000루멘 짜리가 한80불 가데..일단 시켯다..써보니 딱 좋아..그건 지금까지도 잘 쓰곤 잇다..상당히 애마존보다 비싼거엿지..애마존에선 15불에서 35불정도면 웬만하면 다 사는데..

이상하게 요즘음 불밝기에 까다롭다..마루엔 4200케이5000루멘도 잇고, 5000케이6000루멘도 잇고, 5000케이800루멘도 잇고, 예전의 그냥 50와트 등도 잇고..

리모트파워 시스템을 사서 그냥 이것도 컷다 끄고, 저것도 켯다 끄고 그런다..

며칠전 또 다른거 사서 시도해 보고 싶어졋다..켈빈이 5000정도 되어야 하얀색느낌이 나고, 그 이하면 조금 붉은색 환경이 된다..그래서 5000케이5000루멘 찾아서 테스트 해보고 싶어졋다..

붉고 누런게 어쩔땐 짜증서러워..6000루멘은 너무 밝아...ㅠㅠ

애마존 검색도 찾기가 쉽지 않앗다..한 10페이지 이상 뒤적 거리다가 발견이 되데,,잇네..잇어..전에는 다양하지가 않았다..많이 대중화되고 다양하게 나온다는 거지..

37불정도..도착한거 끼워보니, 좋네..이젠 이걸 주로 쓰게 될듯..한2개 더주문해서 백업으로 모셔놔야겟단 생각...

밑에 비디오는 2013년 껀데, 켈빈과 루멘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는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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