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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탄 그렇게 장사하지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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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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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어느 지인이 며칠전, 벼르고 별러 그,유명한 ㄱ ㅍ 마켙에서 딤채 김치 냉장고를 구입했는데
이건,산지 일주일이 안되서 이것,저것 말썽을 피어서 계속 마켙에 연락을 해도 뚜렷한 답변도 없고, LA에 있는
사람 연락처만 주고...나? 몰라라 이건, 아니지싶다.판매를했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마땅한 대책을
내놓고 당연한 처우를 해줘야되는게 아닌가싶다.아무리,상도의 예가 무너졌다해도,가난한 서민이 목돈마련 하여 구입한 물건이 이렇게 속을썩히니,그분은 스트레스로 잠을 못주무신다 하니,참으로,안타까운일이 아닐수없다.판매할때랑,똑같은,그런 웃는머습은 아닐지라도,최소한의 성의를 보여 그분의 뛰는 심장을 진정 시켜줬으면싶다
암튼, 또, 어떤 결과가 있을지 계속 글을 올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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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07 12:48

안개님의 댓글

안개
동수님 ㅡㅡ?

자몽님의 댓글

자몽
에고  속상하시겠습니다..
왜 전문 매장에서 사시지..

우리는 두달 전에 전문 매장에서 드럼 삼성 세탁기를(800불인지 얼마인지)
구매 했는데 워렌티도 보장 되고..특히나 가전 제품은 전문 매장에서 구입 하셔야..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안개 속에 계신 분에게 한번 물어봅시다.

이분이 문제의 그 동수라는 분입니까? 당신이 이 분이 대똥철학을 전공하셨다고 했는데, 물건을 교호마켙에서 사는 것도 그 첧학에서 나온 결정이 되는 겁니까?

동수선생; 결례를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하도 여러 고참(?)들이 선생의 이름을 들먹이기에 신참으로서 선생을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오.

나는 혹 아시리라 여겨집니다만, 오늘로써 일주일이 됩니다. 여러편의 글을 올리면서 많은 구박을 받고 있어요. 선생께서도  유식하게 글을 쓰섰다구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같은 신세가 됐다고 합디다. 앞으로 알고 지내면 좋겠네요.

자몽님의 댓글

자몽
아니예요 선생님
동수는 L.A에 삽니다..한 50대 초인가 총각이고요
북한을 존경하는 불순 분자 입니다.

선생님 윗 글에 오타가 몇개 났습니다..

Jong님의 댓글

Jong
친절하신 님들, 이런경우에는 이분이 어떻게 해야만이 합당한 만족할만한 결과를 받을수 있을까요,본인또한, 답답하구 측은지심에 이렇게 글을 올렸씁니다만,여러선생님들의 의견을 들려주고싶습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마켓측에 신고 한다고 하세요..
이런건 목멘천사가 잘 아는데..ㅠ

자몽님의 댓글

자몽
이곳에 모든 가전제품이 L A 에서 오니까 아마도 그곳 연락처를 주었나 본데
일차적으로 판매처에서 해결 해야 하는것.

시간이 더 지체 하기전에 서두르세요..
물건 살때 워렌티보증서가 있을텐데요..

안개님의 댓글

안개
TopBottom 과 동수님이 동일 인물일 가능성의 글을 올리셔서..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165222

ㅎㅎ 이글도 혹 동수님이신가 물어봤더니... 별 이상한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네...
여기 저기 들 쑤시며 쌈이 전공이신가요 zenilvana님은?

내편이 아니면 다른편... 뭐 편을 만드시는 중이신지?

안개님의 댓글

안개
자몽님이 해결책을 주시네..  이런 해결의 글이 좋지 않습니까?
분란성 글, 편가르기 글 보담...

자몽님의 댓글

자몽
선생님은 동수가 누구인지 잘 모르셔서 그러실겁니다
단지 안개가 선생님 심기를 건드린듯

자몽님의 댓글

자몽
제가 당해 보니까 모두가 그놈같고 의심 스럽드라고요..
전 충분히 선생님 심정을 이해 합니다..당해 본사람만이 압니다.

안개님의 댓글

안개
하하 되게 웃기는 상황이다...

자몽님아... 후딱 후딱 설명하세요.
영감님이 이상해지시고 있음.

안개님의 댓글

안개
동수님하고 난 서로 이해를 시키려고 반목하는 사이유 됬슈?

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동수님은 북한을 찬양하고...

아 참.. 동수님은 50대 중반일거유...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나는 들 쑤실 권리도 없오? 글구 인냉은 안개의 싼 입질이 문제의 발단인 걸로 압니다. 안개 속에서...뭐를 그리 잘 보는지 남에 일에는 빠지는 적이 없으나 하는 말. 여자들 속에서 자랐나? 마치 여자들 같이 노네.

Jong님의 댓글

Jong
LA 이서 오신분 말씀이 김치냉장고에  김치가 가득 차지않아서 김치가 얼었다고 하드랍니다.그래서,어제,얼마나 더워씁니까
행여나 그런가 하고 배추 한박스 사다 어제,또 ,김치를담궜다네요 오래된 아파트라 에어컨도 없는데 얼마나? 더웠겠어요.그분이 17년동안 썻던 김치냉장고가 고장났다 해서 제가,딤채를 추천했는데,정말로민망하기 짝이없씁니다,아침에 일어나보니 또, 꽁꽁 얼었답니다.나이도 드신분이라 손구락이 퉁퉁 부었다네요.그분은 넘,억울해서 끝까지 해보자 하는 심정 입니다
옆의저희들 마음이나,교인들,그리고 아는 모든분들도 분노폭발 직전 입니다.그래도 판매한 ㄱ ㅍ 마켙의 진정한 성의를 받고 싶다합니다

불꽃님의 댓글

불꽃
혹시 그걸 사신 다음에 등록을 하셨는지요, 등록을 어찌 하라는 종이는 설명서 않에 있을텐데요. 저는 한 일년 전에 삼성 냉장고를 Frys 에서 사서 3일만엔가 고장이 나서 못쓰게 되었는데 고장이 나니까 L.A 에 있는 삼성 service center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는 나 몰라라 하더라고요. 사지마자 등록을 해 놓아서 그게 도움이 많이 되었고 해결 하는데 한달 걸렸습니다. 엘에이에 있는 서비스 쎈터에 자주 전화하셔서 새걸로 바꿔달라고 하십시요.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나는 들쑤실 권리도 없오? 글구 인냉은 '안개'의 싼 입질이 문제의 발단인 걸로 압니다. 안개 속에서...뭐를 그리 잘도 보는지 남에 일에는 빠지는 적이 없으나 하는 말... 여자들 속에서 자랐나? 마치 여자애들 처럼 노시네.

안개님의 댓글

안개
하하.. zenilvana님도 뭐 이런 저런 권리가 다 있으십니다만... 지금 상황이 웃기잔아요.

zenilvana님은 님대로 상황을 알아가시려고 하는데...
자몽님이 화들짝 놀라 설명을 하고 불순분자하고 하니...

솔직히 몰라서 북한을 찬양하고 있는데...
모르는게 죄지, 불순분자는 말이 좀 그렇네요.

아 말이 샛습니다.
전 여자속에서 자라나지 않았고요, 여자는 좋아합니다.
여자들 같이 노는지 아닌지는 다른 분들의 평가가 있었으면 하네요, zenilvana님과 자몽님의 평가빼고 ^^

그러면 확실히 알겠죠
zenilvana님 말씀이 맞는건지 아니면 잘못 판단하신건지...

사과님의 댓글

사과
동수는 54세 먹은 노총각으로 LA에 거주하고 있고 어머니가 소유한 세탁소에서 일하고 있음. 북한을 상당히 동경하고 성격은 반사회적 경향이 있음. 본인은 UC Irvine에서 CS전공 했다는데 글쎄요..

안개님의 댓글

안개
Jong님... 그 어르신이 냉장고 셋팅하는 방법을 잘 몰라 얼은것이 아닌가 가서 잘 살펴봐 주세요!!

Jong님의 댓글

Jong
셋팅은,넘,잘하고계십니다

안개님의 댓글

안개
동수님이냐고 물었잔수... 얼굴을 바꾸신거유?
여성으로 바꾸시더니 이름도 바꾸셨우?

자몽님의 댓글

자몽
U C LA 중퇴라더니 언제또 얼바인으로
남의 학벌이니 ..뭐..스텐포드도 있고

고향 세탁하는넘들도 수두룩  한데..
진짜 세탁소 하는것만 해도 기특 지고향 세탁하는넘들에게 비할꼬..

안개님의 댓글

안개
저 아래에서 원조님께서 동수님이 아니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동수님과 Jong님은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아.. 동수님이 여성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바람에 여기저기 헷갈리네...
거기에 DrPark인가 하는 사람이  Topbottom 님과 동일인물이라는 글을 올려서 더 헷갈렸음.

https://www.sfkorean.com/bbs/board.php?bo_table=logfree&wr_id=165222
지금 들어가 보니 불꽃님도 설명을 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진정으로 도와주거나 도움되는 조언은 별로 없고 괜한걸로 서로 시비걸고 물고 뜯고....  관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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